버섯류는 큰비단그물버섯 340Bq/kg, 큰여우버섯 230Bq/kg, 송이버섯 290Bq/kg 등 야생 버섯에서 높은 수치의 세슘이 나왔다.
축산물의 경우 쇠고기의 검사 결과만 올라왔는데, 최대 34Bq/kg이 검출되고 있었다. 야생조수육은 멧돼지고기 1500Bq/kg, 흑곰고기 730Bq/kg, 일본사슴고기 200Bq/kg 등 높은 오염도를 보였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여전히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8개 현의 농수축산물의 방사성 물질 검출률이 그 외 지역의 농수축산물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해양 투기되는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 총량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일본이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료 조사한 단체 왈, 일본에서 방사능 수치 검사는 세슘 기준으로만 하기 때문에 삼성중소같은 오염물들도 있는데 이건 수치도 알 수 없다고 함! 불투명하단 거..
첫댓글 암보험 필수
미친 메밀 못 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