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³о♡ 2016년 7월17일 (일요일)
산 행 지 ☆,·´″```°³о♡ 각흘산, 838m),(철원)
산행코스 ☆,·´″```°³о♡ 자등현 - 각흘산 정상 - 각흘계곡
산행시간 ☆,·´″```°³о♡ 3시간 30분
준비사항 ☆,·´″```°³о♡ 행동식.물.등산장비, (조.중식제공)
물놀이 장구 및 갈아 입을 옷
출발장소 ☆,·´″```°³о♡ (구) 태성문고 앞 (오전 7시30출발 )
산행회비 ☆,·´″```°³о♡ ₩ 30.000 원
이번 산행은 당초 복계산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신임 박 태근 회장님께서 초복을 맞이하여 가벼운 산행을 한 후 물놀이
그리고 점심식사로 특식 이벤트로 진행을 하시겠다 합니다.
이로 인하여 산행지도 급히 변경되었으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각 흘 산 등 산 지 도>
각흘산(角屹山 838.2m)은 소뿔을 닮은 이 봉을 현지 주민들은 각흘봉이라 부른다.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의 경계선으로 이어져 있다. 북동쪽에 광주산맥과 명성산으로 능선이 뻗쳐 있다. 각흘봉은 38선을 훨씬 지난 경기 포천군 이동면 도평리에 숨은 듯 솟아있다.빼어난 계곡,부드러운 능선,웅장한 바위가 삼위일체를 이룬 볼 만한 여름산이다.
아담하고 얕은 약3㎞의 물줄기가 흡사 처녀지를 방불케하는 각흘 계곡은 주변 경관속에 파묻혀 고요히 흐른다. 그래서 조용한 산행지로는 최적이다. 등산로는 험하지 않으며, 중턱에 억새풀 지대가 넓게 펼쳐져 있고, 봉우리는 소나무 군락 지대이다. 산 아래에 암반지대가 있다.
등산로의 초입에 있는 각흘계곡은 수량이 많고 너비가 좁으며, 주변의 숲이 울창하다. 와폭이 많아 아름답고 조용한 경관을 이룬다.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에 서면 철원 일대가 한눈에 보이고, 왼쪽으로 광덕산(廣德山 1,046m), 백운산(904m), 국망봉(國望峰 1,168m), 명성산이, 서쪽으로 용화저수지가 보이며 안덕재, 자등현, 박달봉으로 산세가 이어진다.
산행은 수양관에서 시작하여 각흘계곡길을 따라 오르는 코스와 자등현에서 시작하여 서쪽 능선을 따라 오르는 코스가 있다. 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교통편은 서울에서 퇴계원을 거쳐 이동으로 가는 길과 의정부에서 38교를 지나 이동으로 가는 길이 있다.
산행들머리는 자등고개로 잡는 것이 좋다. 산길만 들어서면 하늘도 보이지 않을 만큼 우거진 숲길로 어렵지 않게 정상에 설 수 있다. 각흘계곡으로 들어서는 능선으로 오를 수도 있겠으나 그다지 이용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코스보다 힘들지만 각흘계곡에서 각흘봉에 오른 후에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를 수도 있다.
각흘산(角屹山 838m)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의 경계를 잇는 산으로 동쪽으로 철원군 서면에, 남쪽으로 포천시 이동면, 서쪽으로 철원군 갈말읍에 접한다. 북동쪽에 광주산맥과 명성산으로 능선이 뻗쳐 있다.
등산로는 험하지 않으며, 산 아래에 암반지대가 있다. 등산로의 초입에 있는 각흘계곡은 수량이 많고 너비가 좁으며, 주변의 숲이 울창하다. 와폭이 많아 아름답고 조용한 경관을 이룬다.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에 서면 철원 일대가 한눈에 보이고, 왼쪽으로 광덕산(廣德山 1,046m), 백운산(904m), 국망봉(國望峰 1,168m), 명성산이, 서쪽으로 용화저수지가 보이며 명성산, 안덕재, 자등현, 박달봉으로 산세가 이어진다.
산행은 수양관에서 시작하여 각흘계곡길을 따라 오르는 코스와 자등현에서 시작하여 서쪽 능선을 따라 오르는 코스가 있다. 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교통편은 서울특별시에서 퇴계원을 거쳐 이동으로 가는 길과 의정부에서 38교를 지나 이동으로 가는 길이 있다.
대중교통편은 서울특별시 상봉터미널에서 직행버스를 타고 이동에 내려 다시 김화행 버스를 탄다. 먹거리로 막걸리와 갈비가 유명하며, 당일 코스로 안성마춤이다. 숙박은 이동읍의 여관을 이용하면 된다. 중턱에 억새풀 지대가 넓게 펼쳐져 있고, 봉우리는 소나무 군락 지대이다.
*산행예약문의*
회 장 | 박 태 근 | 010-5353-9500 |
부 회 장 | 최 진 하 | 010-2434-8524 |
부 회 장 | 권 영 례 | 010-7791-8587 |
대 장 | 최 경 수 | 010-5352-9541 |
부 대 장 | 손 영 재 | 010-5410-2570 |
총 무 | 주 영 란 | 010-2325-1557 |
부 총 무 | 남 근 모 | 010-4153-9159 |
부 총 무 | 김 명 준 | 010-8242-2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