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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7대 대통령 트럼프 승리 추론 및 남한 국방안보의 미래 위험과 취약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이재유
미국의 대통령에 누구가 되려하나
미거의 대가들에 누고가 되어가나
미력의 대국의힘에 누란인가 되누나.
미래의 대관들에 누최가 되뇔려나
미구의 대계들에 누보가 되었었나
미주의 대력대군에 누퇴인가 되누나.
출처: https://cafe.daum.net/FortheKidnapped/LfAU/364
참조출처:
https://cafe.daum.net/FortheKidnapped/LfAU/363
https://cafe.daum.net/FortheKidnapped/LfAU/362
(시조해설)
우선 이번 미국 47대 미국 대통령선거 투표를 하고 나온 유권자의 의견을 묻기로, 미국 CNN뉴스에서, ”미국(대통령) 행하고 있는 방식에 대해 어떻게 느끼나?(Feeling about the way things are going in U.S.”: 열정적이다(Enthusiastic) 7%, 만족스럽다(satisfied) 19%, 불만이다(Dissatisfied) 43%, 화난다(Angry) 29%; 폭스뉴스에서 “지금 미국 국가의 방향이 바른가, 그른가?(Direction of the Country)”에서 옳다(Right) 30%, 그르다(Wrong) 70%로 현재 바이든의 경제와 각종 정책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미국 과반수 이상 유권자가 출구조사가 나왔다. 이미 민주당 해리스는 바이든 때문에 공화당 트럼프 승리를 예측했다. 그리고 미국의 재정적자가 천문학적이다. 미국 재무부에 의하면 2024 회계연도(2023년 10월~2024년 9월) 재정적자 규모가 1조8330억 달러이다. 불법이민자를 막고 미국 자국경제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하는 강력하고 막말하는 비호감이고 낙태권을 뒤집은, 즉, 트럼프 후보는 그의 이전 대통령기에 3명의 대법원 판사를 직접 골라서 임명해 로 대 웨이드 미국 대법원 판례(ROE v. WADE, 410 U.S. 113 (1973))
https://caselaw.findlaw.com/court/us-supreme-court/410/113.html
를 뒤집어(법원이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낙태할 권리가 포함되며 국가가 이에 간섭할 수 없다고 결정한 판례로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연방대법원 인적 구성이 보수 우위로 재편되었고 미국 대법원은 낙태 권리를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하도록 결정하여), 의도적으로 20개 주에서 낙태금지도입한 미국 대법원 판례인 돕 대 잭슨여성건강기구 사건[
DOBBS, STATE HEALTH OFFICER OF THE MISSISSIPPI DEPARTMENT OF HEALTH, ET AL. v. JACKSON WOMEN'S HEALTH ORGANIZATION ET AL. (2022)
(597 U.S. 215 )]
https://caselaw.findlaw.com/court/us-supreme-court/19-1392.html
을 되게 한 트럼프 [-----그는 1946년 뉴욕에서 부동산 재벌인 프레드 트럼프의 차남으로 출생하여 어머니 메리 앤 매클라우드 트럼프(Mary Anne MacLeod Trump)는 스코틀랜드 출신 이민자이고, 가정부 직업을 갖고 아버지인 프레드와 결혼했으며, 그의 친할아버지 프레더릭 트럼프와 친할머니인 엘리자베스 크라이스트 트럼프(Elizabeth Christ Trump)는 당시 바이에른 왕국 칼슈타트(Kallstadt)에서 이민 온 독일계 미국인이었다. 그처럼 트럼프 집안은 유대인 혈통은 아니나 일반 미국 가정에 비해 유대인을 상당히 많이 의식하였다. 독일에서 포도농장을 하던 트럼프의 할아버지 프레더릭은 김옥균의 갑신정변 이듬해인 1885년 미국으로 이민을 했고 이 당시 트룸프(Drumpf)란 성을 가진 프레더릭은 트럼프(Trump)로 성을 바꾼 게 바로 유대인들 때문이었고, 그리고 새로운 땅에서 식당을 개업한 프레더릭은 주변 지역에 유대인이 많다는 점을 의식했으며 유대인이 싫어하는 독일인이란 사실이 알려지면 장사에 불리할 것이라 판단해서 스웨덴 사람으로 가장하고자 트럼프로 성을 바꿨다. 그것은 주거지를 바꾸기보다는 대신에, 성을 바꾸는 게 낫다고 판단했고, 이렇게 유대인 속에서 생존을 도모하는 태도는 아들 프레드에 이어 손자 도널드한테로도 이어졌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5387-----]와 그의 팟캐스터 조우 로건(Joe Rogan), 래퍼 케인 웨스트(Kanye West (Ye)), 배우 데티스 퀘이드( Dennis Quaid) 테스라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지지와 지원 대(versus) 여성의 신체보호와 낙태를 선택할 권리을 옹호하고 부드럽고 호감인 현재 미국 부통령이자 제32대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 (2011. 1. 3. ~ 2017. 1. 3.)과 (2017 ~ 2021) 제115대 연방 상원의원 해리스(Harris)와 그녀에게 수많은 가수 테일러 앨리슨 스위프트(Taylor Alison Swift), 레이디 가가(Lady Gaga), 오프라 게일 윈프리(Oprah Gaile Winfrey) 유명 토크방송인, 마이크로 소프트사 빌게이츠 전부인 멀린다 앤 게이츠(Melinda Anne Gates), 오바마 전대통령, 가수 비욘세(Beyoncé Giselle Knowles-Carter),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가수 빌 일리시(Billie Eilish Pirate Baird O'Connell), 피니아스(Finneas Baird O'Connell), 미국 여배우이자 텔레비전 프로듀서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 래퍼 가수 메간 티 스텔리온(Megan Thee Stallion)과 가수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쟁쟁한 유명인(셀럽)들이 후원하고 지원하였다. 그러나 해리스의 쟁쟁한 후원자들에도 불구하고, 현재 처한 미국이 문제인 미국의 경제와 재정적자와 물가상승 속 실질소득감소, 우크라이나 대 러시아간 전쟁 및 이스라엘 대 팔레스타인 간 전쟁 등에서 미국의 국제적 지위에 대한 불만 등에 대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고, 미국을 뜯어 고쳐서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게 하겠다라는 트럼프의 호소력이 훨씬 강력하였다. 휘황찬란한 지원자와 후원군을 거느린 현직 부통령 해리스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할 정도로, 실제로 2024년 11월 4일날 해리스가 트럼프의 구글 당일 미국내 총조회수를 능가할 정도였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날 외에는 2014년 8월 5일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확정된 뒤 모든 달에서 트럼프의 미국 구글의 총조회수가 해리스를 앞질러 있었기에 이미 트럼프의 당선을 본저자는 이미 예감하고 있었다. 그래도 펜실배니아 등에서 해리스의 막판 해리스 기세가 드셌다. 트럼프보다 해리스가 승리에 로의 착각 가능성과 막판 위세오름에 대통령이 된다라고 착오를 하였을 정도로 그녀가 느꼈을 것이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해리스는 그런 앞의 휘황찬란한 후원군에 가려서 해리스가 부족한 부분인 정치인으로서 세계를 이끌 용기와 능력이 여성으로서 유색인종으로서 백인주도세계에서 트럼프보다 부족했다. 그러나, 흑인 오바마의 유색인 미전대통령에게서 본받고 물려받아서 그리고 다른 유명인들이 해리스를 채워줄 것이라고 여기면서 정작 자신의 능력과 미래비전이 없었거나 부족하였으나, 그에 비해 트럼프는 미국의 어려움과 경제적 난관, 국제적 지위, 현재 난국을 고쳐서 미래에 밝고 발전하는 미국을 만들겠다고 꿈꾸라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확신과 자신감을 주었다. 해리스는 자신이 현직 부통령의 직에 몰입하고 현직에서의 능력과 유명세만 가졌으나, 트럼프는 전직 대통령의 유명세와 경제와 기세와 능력을 내세웠는데 반해 해리스는 그래도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하였을 것이고 트럼프에 비해 캐치프레이즈가 빈약하고 미국민에게 희망과 꿈을 주지 못했을지라도 한껏 기대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 상대적으로 모질지 못하고 막말을 모르는 모범생 같고 나약한 그녀를 택하지 않고, 미국 국민들은 터프하고 거칠고 막말하나 애국적이고 미국을 사랑하는 추진력과 뚝심의 용기있고 힘있는 트럼프의 애국주의와 국수주의를 택했다.
미국의 어마어마한 적자재정으로 미국정부가 부도가 나기 전에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더라도 미국 이익 우선주의가 나올 수밖에 없다. 한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되기 전에 미국과 먼저 미군주둔비 등 협상을 했더라도 바이든 정부와 협상을 무시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Trump will Make America Great Again.), 꿈을 크게 다시 꾸겠다. Trump will Dream Big Again. “미국을 고치겠다.”( Trump will Fix it.), 대선 캐치프레이즈만 보더라도 미국 입장에서 미국 국수주의자 내지 애국주의자로서 이를 깡그리 원점에서 다시 협상을 요구할 것이라서 주한 미군주둔비와 주일 미군주둔비와 나토국 미군주둔비를 모두 급격하게 올릴 이유밖에 없다.
세계미국패권의 축소와 미국세계동맹과의 국방안보 미국측 비용을 확 줄이려고 할 것이다. 작은 미국을 추구한다. 미국이 큰형인 빅 브라더(Big Brother)가 아닌 작은형인 스몰 브라더(Small Brother)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미국이 힘들다고 하는데도 남한은 계속 미국에게 귀찮고 하찮은 존재로 미국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사정사정 달라붙는다. 자국을 지키지 못하는 반도국가의 슬픈 자화상이다. 북한이든 외부와 외적의 침략을 숱하게 받았음에도 정신을 못차리는 미국 사대주의, 미국 종속주의에 스스로 빠져 있으면서 미핵우산의 국방안보에 안주하려고 무사안일하려고 계속 스스로 반복훈련되고 반복학습되고 그런 주변 강대국에게 사대주의와 종속주의에 몰입해 무사안주와 무사안일에 항시 젖어 있는 식민지 근성의 못된 버릇이다. ㅂ북러는 변하고 있다. 핵 대 핵의 평등한 북러조약인데 반해 한미조약은 핵 대 비핵의 불평등조약이다. 북러조약을 깨지고 파기되더라도 핵무장한 북한은 살아남는다. 한미동맹조약은 깨지고 파기되면 비핵화와 미국 핵무기에만 의존하는 남한은 망한다. 이런 변화에도 계속 한미동맹 이상없다로 과거와 같이 미국 핵우산 핵확장억제력에 의존하는 전략전술만으로는 남한의 항구적 생존이 불가하다. 한미동맹 이상없는 것이 아니다. 한미조약은 한국 재래식 무기만이고 미국은 핵무장인 불평등조약이고 북러는 평등조약이고 북러간 서로 핵무장으로 서로를 지키고 있다. 엄청난 핵평등과 핵불평은 엄청난 차이이다. 이제는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한미도 핵평등조약으로 가야 살아남는다고 느껴야 한다. 국제국방안보환경의 변화에 남한 대 미국 간 핵평등조약동맹으로 가야 하고 남한 자체 핵무장으로 가야 하고 북러핵동맹에 즉응하고 즉시 변화해야 한다.
지금의 트럼프 2기 미국 대통령기는 남한의 미꾸라지에게 미국 트럼프의 메기 대통령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렇게 남한의 미꾸라지들이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쳐야 하면서 정신차리지 않거나 계속 자꾸 미국 핵우산과 미핵확장억제력에만 의존의지하는 망국병인 미 사대주의와 종속주의 국방안보정책을 버려야 사는데도 계속 그러는 것이 최선의 국방안보정책이다. 외부 북러는 서로 북러 모두 핵무장으로 변했는데 한미는 핵 대 비핵 구조로 봐서는 전혀 변한 게 없다. 그러면 조선의 망국병인 열강 제국이 부국강병으로 제국주의 식민주의가 팽창해 오는데도 그런 외부세계를 평가를 못하고 오로지 자력자강의 부국강병에는 힘을 쓰지 않고 외부환경 강대국 의존과 종속주의로 일관하고 국제환경의 변화에 무대응과 잘못되게 강대국에 의지와 의존만 하다가 그런 자신의 국방안보를 강하게 하지 않다가 결국에는 스스로 변화하지 못한 조선을 이은 대한제국이 일본제국에게 망하듯이 남한은 미국의 핵만 믿고 스스로 핵무장을 하지 않다가 북한의 핵무력 기습동시침략에 결국에 망한다. 미래에도 남한이 한미동맹과 미국 핵우산이 느슨하고 해이되고 파기되더라도 심지어 미국이 남한을 버리고 등한히 하더라도 스스로 생존 가능하다. 이런 미국정부의 적자재정하 미국의 부도사태는 미국은 동맹들을 다 떼어버리고 미국만 살아남아야 한다. 그런데도 한국이 미국에 붙어서 한미동맹 이상없다고 미국에게 달라붙는다. 이제는 트럼프가 주도할 시대에는 이런 미국정부부도 사태에 직면한 미국에게서 한미동맹이 아니라, 막대한 미군주둔비를 낼 것이 아니라 남한 스스로 핵자주독립 국가안보로 핵자주국방으로 벗어나야 할 때이다. 미국은 미중패권 경쟁에서도 중국에게 이미 지고 있는 로마이다. 미국은 침몰하는 배이고 그 선장이 트럼프이고 그가 할 일은 미국이라는 배를 빨리 물이 새는 곳을 막기에 여념이 없다. 대중국 견제와 중국과 거래하는 기업 중 한국 기업에게 제재와 압박이 있을 것이다. 막대한 관세부과와 각종 보호정책으로 미국의 유치산업이나 경쟁력이 약한 산업을 보호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내 사업을 위하고 미국외 타국들 사업들은 심각하게 압박과 제재를 맞을 것이다. 한국과 나토를 보호할 정신적 여력이 없다. 미국이 자신의 약점과 허약을 채우기에 바쁘다. 그런 미국에게 미국만의 국방안보에만 충실하도록 작은 미국을 구상하고 있다. 한마디로 각종 동맹국과의 보호에서 정떼내기를 해야 미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 등의 양대적자가 줄어든다. 동맹과의 국방안보비용을 줄이고 더 받아내야 한다. 그런 의미는 미국의 입장은 동맹의 약화이고 이런 상황변화와 패러다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과거처럼 미국 핵우산 이상없다라거나 한미 핵확장 억제력에 이상없다라고 우리 스스로 김칫국을 먼저 마시고 미국 입장을 모르고 미국 핵우산과 미핵확장억제력에 짝사랑만 하면 우신 생존은 아주 위험해지고 나중에 미국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 미군철수와 미국핵우산 부작동이나 미확장억제력 거두기가 이루어질 가능성과 개연성을 열어두고 그에 대한 남한 자체 핵무장을 철저히 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처럼 미국핵우산만의 의지의존은 곤란하다. 그래서 한국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 이제도 엄마나 큰형이 돌보는 강보에 싸인 아이처럼 남한이 굴면 죽는다. 한미동맹 이상없다가 아니고 벌써 한미동맹 이상 있다라고 생각하고 철저한 미국 동맹이 아니라 미국을 이익을 위해 언제든지 버려지는 동맹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김정은과 트럼프의 브로맨스 강화는 미국의 적과의 동침이다. 미북 사이에서 남한이 동침할 공간은 없다. 미북간, 즉, 미국 핵무기 대 북한 핵무기 간의 협상과 거래이므로 미북의 공동이익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을 줄이는 서로에게만 이익이 있을 뿐이지 그들 사이에, 즉, 남한을 위한 미북의 공동이익 사이에 남한과의 이익의 공통분모나 여지가 절대로 없다. 오히려 비밀이든 공개이든 미북결합이나 협상이나 협력교류나 결합이든 남한에게 불이익만 있다. 북한 핵무기가 남한을 위협하고 압박하는 것이 최종목표인데 그것은 미국 핵무기 때문에 북한이 만들고 보유하는 이상 남한의 이익은 끼일 핵자리도 끼일 핵능력도 있을 수가 없다. 북한이 한미동맹의 결합을 끊어 놓으려고 아니 사실대로 직접적으로 남한을 북한 핵무기를 망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북한 핵무기를 개발하여 미국에게는 북한 핵무기도 러시아나 중국 등과 같이 미국이 두려워 해야 하는 남한 보호에 대한 위협용이자 미국 핵무기의 침략도발이나 국제적 무력적 압박이나 위협에 맞대응하려는 것이다. 이런 미핵 대 북핵 사이에서 남한이 끼여들 자리가 없다. 이런 미북 핵무장국간의 협상과 교류에 끼지 못하는 서러움은 제 나라를 제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근본적인 문제와 결부되어 있다. 그런 미북 사이에서 끼지 못하는 남한의 속사정과 내막에는 미국과 북한이 핵무장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힘만이 작용하고 힘으로 이겨먹고 잡아먹는 국제정글사회에서 그런 핵무기의 공통분모가 없는 남한은 그 둘의 거래에서 일방적으로 제외되고 무시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 즈음의 47대 차기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우리 남한에게 가혹한 미군주둔비 인상이라는 군사적 압박이 올 수 있다. 그러나, 오바마 전대통령부터 물려내려온 미국의 전략적 모호성의 연장이나 연속으로 바이든에서 해리스로 이어지는 미국의 전략적 모호성의 어영부영은 결국에 러시아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략처럼 남북한 간 전쟁 발발을 가져올 수 있다. 강한 지도력의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을 모두 종전을 시킬 힘과 능력이 있을 수 있다. 그간 미국 민주당의 전략적 모호성이야말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주범이다. 즉, 미국의 전략적 모호성 전략전술로 인해 우크라이나 나토가입에 어영부영하는 사이 러시아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략도발으로 유인유발시킨 점이 분명히 있다.
핵약자인 남한도 미국 핵무기만 믿고 있다가 미국이 전략적 모호성 속에 북한의 기습침략도발을 받을 위험을 항상 안고 있다. 그리고, 미북간 핵무기 거래에 절대로 끼일 수 없는 서러움이 있는데, 이를 벗어나고 힘을 얻으려면 남한은 자체 핵무장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렇게 핵무장국의 북중러의 동북아 정글에서 남한도 강력한 핵무장을 하였다라고 해야 한다. 이제는 직시하고 깨달아야 할 사실은 북한 핵무장이 북한의 그 목적대로 한미동맹과 한미핵우산 및 핵확장억제력의 그 구조를 망가뜨리고 결국에는 북러거래와 협상이 비밀이든 공개이든 한미동맹 이격, 균열과 붕괴를 동시에 가져올 것이고 이런 결과는 결국에 남한의 멸망과 남한의 국망의 위기로 간다라는 점이다.
핵불균형 동맹인 한미동맹도 균형동맹인 북러동맹도 모두 상황과 패러다임이 변했다. 한미동맹 대 북러동맹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일방의 파괴나 파기나 방기는 타국의 국방안보에 중요하나 남한의 핵불균형동맹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 파기나 방기와 북한의 핵균형동맹에 대한 러시아의 일방적 파기나 방기보다는 비핵무장한 남한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핵무장한 북한보다 더 위험하다.
남한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미북간 비밀협상 핵군축인 핵불가침이든 미국의 이익과 북한의 이익 앞에 남한은 그 미북 간에 미국 핵우산이 부작동과 미국핵의 공백과 더불어 곧 이는 기습 동시다발 북핵공격에 남한의 무대책만 있다. 이런 점에서 남한은 미국 핵무기에만 의존하면 망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는 사대주의에 의존하는 대국과 선진강국의 타국에게만 오로지 의지 의존하고 무사안일과 무사안주하는 아주 못된 버릇을 버려야 하고, 자국 국방안보는 자국 스스로 해야 한다라고 정말로 정말로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패권이 지는 나라인 미국을 너무 믿지 않아야 한다. 세계체제론의 임마뉴엘 모리스 월러스틴(Immanuel Maurice Wallerstein)은 미국의 핵우산의 외부 국방의 힘을 믿는 것은 썩은 동아줄을 믿는 것처럼 불안정하고 불신뢰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
한미핵우산도 이제 김정은과 타협과 협상을 하여 미국에로의 북한 핵무기공격을 하지 않는 댓가로 한국내 미국 핵우산과 한미핵확장억제력으로 북한을 공격하지 않는다라는 미북간 상호 불가침 조약을 맺고 그런 핵우산을 제공하지 않거나 더 엷어지게 된다. 더 나아가 미군의 한반도 철수도 극단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런 상황이 미래에 펼쳐질 한반도 핵불균상황으로 남북한 핵전쟁이 일어날 여지가 너무 크므로 남한은 미국 핵우산에 의지하지 않아야 하고, 이미 북한이 핵무장을 한 이상, 남한 자체 핵무장에 벌써 들어가 있어야 한다.
이제 그런 데이터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인터넷시대에서 인터넷 미국 대통령 후보인 공화당의 트럼프 대 민주당의 해리스간 이름 조회수를 비교해보자.:
트럼프 대 해리스 간 미국 대통령선거는 그 미국인 선거권을 가진 자가 직접적인 투표를 누구 에게 했는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미국 차기 대통령의 당선과 직결되는 분명한 사실은 인터넷상의 조회수가 더 높은 사람이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사람의 관심도와 호감도 상에서도 더 높이와 바로 직접적으로 비례해서 나타내고 있다고 보면, 그런 이유에서 미국 전체 주마다 다 미국 47대 대통령의 개표가 되지 않아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예측해 볼 수 있다. 특히, 해리스가 민주당 미국대통령후보호 확정이 된 날이 2014년 8월 5일부터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일 전날인 2014년 11월 4일까지 구글 검색, 마이크로소프크 빙(익스플로러) 검색, 야후 검색을 기준으로
미국내 구글 검색, 마이크로소프크 빙(익스플로러) 검색, 야후 검색과
전세계 구글 검색, 마이크로소프크 빙(익스플로러) 검색, 야후 검색 상에 트럼프와 해리스 중에 조회수가 더 많은가를 알아보면, 전부 트럼프의 조회수가 앞서고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고 있다.
[2024. 8. 5.~11. 4. 미국 구글 검색=트럼프 승]
Who has more views between Trump and Harris in the number of views, hit in American Google search from August 5, 2024 to November 4, 2024?
Based on recent data and analysis, Donald Trump generally attracts more search interest on American Google compared to Kamala Harris, particularly with his ongoing high-profile legal cases and potential 2024 presidential campaign fueling consistent search volume. However, Kamala Harris has seen spikes in searches around significant political moments or announcements, especially related to her candidacy and vice-presidential activities. Trump's enduring media presence and engagement from various demographics likely contribute to his consistently higher search visibility within the U.S. context during the specified perio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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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5.~11. 4. 전세계 구글 검색=트럼프 승]
Who has more views between Trump and Harris in the number of views hit in worldwide Google search from August 5, 2024 to November 4, 2024?
Between August 5, 2024, and November 4, 2024, interest in Donald Trump and Kamala Harris in worldwide Google searches has varied widely, influenced by political events, debates, and election campaigns. As of late 2024, Trump consistently holds a larger share of global search volume compared to Harris, due in part to his role as a prominent figure in U.S. politics and media coverage related to his legal challenges and campaign activities. Harris, while generating notable search interest, particularly during key events and vice-presidential duties, remains lower in comparison.
Search trends for both candidates are expected to shift rapidly in the lead-up to the November 2024 election, with factors such as debate performances, policy announcements, and media appearances playing critical roles in influencing public interest and search vol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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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5.~11. 4.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빙(인터넷익스플로러) 검색=트럼프 승]
Who has more views between Trump and Harris in the number of views hit in American Microsoft Bing search from August 5, 2024 to November 4, 2024?
I couldn’t locate exact view counts for Donald Trump and Kamala Harris specifically on U.S. Microsoft Bing searches for the period you specified. However, I can offer some insights based on overall search and interest patterns, especially related to the 2024 presidential election.
Typically, Donald Trump has maintained a high level of search interest, often surpassing other political figures due to his controversial media presence, recent legal issues, and significant influence over the Republican Party. This trend aligns with previous data suggesting that he draws substantial online interest both in the U.S. and globally. Kamala Harris’s search interest tends to fluctuate more with major announcements, speeches, or policy initiatives, though it doesn’t consistently reach Trump’s level, especially in the lead-up to election cycles where Trump has been active in Republican primaries and campaign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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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5.~11. 4.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 빙(인터넷익스플로러) 검색=트럼프 승]
Who has more views between Trump and Harris in the number of views hit in worldwide Microsoft Bing search from August 5, 2024 to November 4, 2024?
Based on recent data trends, it is challenging to determine the exact number of global or U.S.-specific views for Trump versus Harris on Bing specifically between August 5, 2023, and November 4, 2024. Both candidates have garnered significant attention in the lead-up to the 2024 U.S. elections, largely driven by media coverage and public interest due to their political roles and the close nature of the race in some polling states.
As of recent insights, Donald Trump generally tends to generate higher search interest on various platforms due to his active media presence, ongoing legal issues, and his previous tenure as president. However, Kamala Harris, as the sitting Vice President, also receives considerable search interest, especially around key political events or announcements. The intensity of search interest for both fluctuates with major political developments, such as election updates, debate performances, and policy announcements, with Trump often seeing higher peaks during moments of controversy or legal proceedings.
For a precise breakdown on Bing or Yahoo searches, tools like Google Trends or specialized search analytics would be required to analyze the specifics of search volume for each individual in that exact timeframe. This kind of data is generally proprietary and not available in public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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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5.~11. 4. 미국 야후 검색=트럼프 승]
Who has more views between Trump and Harris in the number of views hit in American yahoo search from August 5, 2024 to November 4, 2024?
Between August 5, 2024, and November 4, 2024, Donald Trump has consistently received more search interest and views on Yahoo in the U.S. compared to Kamala Harris. Much of this heightened attention stems from his ongoing legal challenges, campaign activities, and significant media coverage around his influence on the 2024 election. Harris, while also searched frequently, has seen less search volume in comparison, reflecting a different level of public interest in her role and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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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5.~11. 4. 전세계 야후 검색=트럼프 승]
Who has more views between Trump and Harris in the number of views hit in worldwide yahoo search from August 5, 2024 to November 4, 2024?
I couldn't find direct, specific data comparing the search view statistics between Donald Trump and Kamala Harris on Yahoo from August 5, 2023, to November 4, 2024. However, search trends generally indicate high interest in Trump, especially given his role in the 2024 U.S. election race and ongoing public controversies. Kamala Harris, as vice president and a candidate in the upcoming election, also garners substantial attention, but historically, Trump has attracted more consistent global search interest
REUTERS
.For more precise details, you might want to explore search analytics platforms or tools like Google Trends or Yahoo 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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