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 써멀 끝내주는 동네네.
어딘지 가보고 싶네.
이동네는 산이 높지도 않아 꼭 안산 100고지 정도 초보연습하는곳 같은데 웬 썸멀이 이리 죽이노.
바리오 노래소리에 나까지 엔돌핀, 도파민이 덩달아 마구 쏟아지네.
이친구도 Good Day 라고 만족하는데.
https://youtu.be/bWAmarpL5zY?si=E8AX8XANcv5t02Cr
https://youtu.be/N7E9KXeIjQU?si=FID1rP59ulOr9K7n
https://youtu.be/r-UbjkANLWg?si=9H3h4NiRKBLNPDPW
어딘가 궁금해 비행중 나오는 Waiits Lake 라는곳을 찾아보니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옆동네 스포켄, 테코아란 동네네.
이친구 300km를 날라가 시애틀 캐나다 국경까지 갔다가 돌아와 옆주인 아이다호의 동네 비행장에 내리네.
이동네 비행 죽인다.
큰나라라 그런지 비행도 크다. 글라이더 천국이다.
미국의 한개주는 우리나라랑 같은건데 옆의 주까지 갔다왔다하다니, 대단하이.
아직 과학이 글라이더에서는 야간비행을 못해서 그렇지, 만일 발전하여 야간비행을 하면 끝이 없을것 같다.
어떤이가 미국 동서 대륙횡단한다고 할거같다.
만일 애들때 이동내를 알았으면 이동네에 가서 한일년 맨날 비행만 하다가 왔을꺼 같다.
이거 시간이 남으면 함 찾아 가봐야겠다가 아니라 꼭 들러봐야겠다..
성발이도 이영상을 보면 대륙일주가 아니라 이곳부터 가보자고 할것 같은데..
그리고 옛날 코리아 이글스 글라이더 잔당이 아직 살아있는 녀석이 있나 찾아봐야겠다.
요트도 발전을 거듭하여 아메리카컵의 비행기날개같은 윙세일이 나오더니, 글라이더쪽도 행구리에서 완전 글라이더로
넘어왔네.
https://youtu.be/aWnyWNLgupQ?si=2xifXPegFUAuyBsB
이동네 재밋는거 많네.
https://youtu.be/RSD-kwx3MbA?si=Q0eVljRHAOqkwFCj
하늘의 구름을 보니 이런날은 일년에 며칠 안되는 끝내주는날.
내가 실제 비행하고 있는것처럼 상승 바리오 소리에 숨이다 헐떡거리네.
비행기록:
아토스 글라이더, 테코아 -> 보너스 페리
직선거리: 177km 실비행거리 280~350km
https://youtu.be/xsrtgYHISKM?si=h3J27KIAsPgr5n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