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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에서 하룻밤 (천장암 홈 페이지)
 
 
 
카페 게시글
천장암을 다녀와서 南道巡禮, 두 개의 바위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밸라거사 추천 0 조회 156 15.11.06 08: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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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0 12:59

    첫댓글 우선은 저부터도 구수한 바지락을 상상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다슬기의 특성을 전혀 몰랐으니까요.
    구수하진 않았지만 우리절 식구들과 함께한 식사인데 뭔들 맛이 없겠습니까?
    이제서야 글을 보며 그때 좋았던 기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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