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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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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소-쎄시봉님의수다 쎄봉 시간은 거꾸로?~!
쎄시봉♀ (☆) 추천 0 조회 383 12.08.13 11:4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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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3 11:59

    첫댓글 쎄봉언냐님~부러버라~ㅎ
    사우나 가시믄~등밀어줄 따님두 있공~
    난 내등짝~내가 밀고~잉~ㅎ
    비오는디~목간이나 후딱~ㅎ
    지두~오늘 주문 당차게 걸어봅니당~ㅎ
    "나둥~다요뚜 성공하믄~소.시여~"
    이뿌게 잘크신~쎄봉언냐님~
    한주내내~~상큼미소 짓는일만 만땅요~ㅎ

  • 작성자 12.08.14 08:23

    지영동상님~
    다이오뜨 안하셔도 되요~
    하늘이 참 예쁜 아침이네요^^
    감사해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4 08:24

    무등산님께는 무조건무조건 감사하다는 말 뿐
    나옵니다~
    오늘은 제법 하늘이 좋아요^^ㅎ

  • 12.08.13 13:07

    쎄시봉님...ㅎㅎㅎㅎ
    숙녀 맞고요...아직 한참이라고 감히 나이어린늠이 말씀 드리고 싶어요...
    누나는 몃졌다....ㅎㅎㅎㅎ누나는 예뻣다...ㅎㅎㅎㅎ

  • 작성자 12.08.14 08:26

    ㅎ ㅎ~
    음..리카님은 뭔가 아신다니깐...ㅎ
    감사하구요 밝은모습 보니 좋아요^^
    숙녀분 빨리 찾으시길요^^!!ㅎ

  • 12.08.14 13:57

    고마워요...늘 소리없이...이렇게 응원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8.14 15:13

    에궁... 감사는요..무신~
    리카님 통해서 많은걸 깨달았어여^^!! ㅎ

  • 12.08.13 13:22

    ㅡ.,ㅡ....맞는겨...조기서 조렇게 그림 바라보는 자세...거꾸로 가는겨 나이를...후다닥~~~

  • 작성자 12.08.14 08:28

    저의 아주 아주 가당치도 않을바램 이여요~ㅎ
    심우님...후다닥3=3=3 ㅎ
    구름이 예쁜 하늘이네요
    존하루 되3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4 08:30

    ㅎ ㅎ ~
    때론 짐작이 어긋나기도 혹은 딱 맞을때도
    있지만서도
    가을꽃님두 제 짐작으론 무지 구엽게 생기셨으리라
    왜냐믄.....이유는 나중에^^ㅎ
    해피해피한 하루되3

  • 12.08.13 20:22

    늙고 힘없을때 ...
    남편이 먼저 떠나든 내가 먼저 떠나든...
    추하지않고 편히 살라고 돈번다는 남편을보면 ..왜저럴까..
    젊음을 즐길때 즐겨야지..가끔은 나의 늙음에 대해 감사할때도 있고
    마음은 늘 이팔청춘이랍니다

  • 작성자 12.08.14 08:34

    살면서 위기가 왔다고 느낄땐
    우선 먹고사는게 젤 중요해서리 그래서 돈을
    벌어야 걱정이 없다지만...
    즐기면서 하면 좋겠지요~ㅎ
    스케치님은 이팔청춘보단 소녀가 더 어울리세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같은 하늘이 예쁜 날에 함께 걷고 싶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4 15:08

    친구야~
    오늘 아침엔 하늘을 한동안 봤다우...
    저 하늘을 봐온 날보단
    볼 날들을 생각했어..
    참으로 이뿌더구나... 구름이^^ ㅎ

  • 12.08.14 11:25

    어릴때 선머슴아로 살았다고 고백하신 님 죽마고우들이 잘컷네 그소리가 지금 님에 내면이나 외면이 얼마나 근사한지 보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깡촌서자란 영호생각

  • 작성자 12.08.14 15:10

    선머슴아로 살아온 제가... ㅎ
    지금은 곱상한 여인으로 변한건..
    아마도 상대를 잘 만나서 일꺼예요...
    외면보단 내면에 더 충실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ㅎ

  • 12.08.14 13:38

    부러움은 내가 가지지 않은 것을 가진자 에게서 부러워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막상 내게 3~40년을 되돌려 주면 뭘 할것인지 생각 해보니 지나온 그시절 처럼
    살고 있지 더 다르게 살것 같지는 않겠더라구요~ㅎㅎㅎㅎ

  • 작성자 12.08.14 15:11

    네... 사나이님 말씀에 공감백배~ ㅎ
    이젠 좀 날씨가 선선하지요?? ㅎ

  • 12.08.14 16:03

    아직도 탱글탱글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가 누가봐도 청춘인데....
    인생 뭐 있겠어요? 지신있게 그렇게 살면 될것 같아요~ 부러버요~~^^

  • 작성자 12.08.14 17:27

    으쿠~
    반가운 얼굴 왔구먼..
    언제 오셨남?
    시간날때 폰 하셔..
    시차 적응 무지 힘들지 않남? ㅎㅎ
    이뿌게 봐주니 땡..꾸..리.. 므흣

  • 12.08.15 00:37

    아자!^^

  • 작성자 12.08.15 08:16

    아오...엥? 누구실까요?ㅎ
    눈 잠시 비벼보고 다시 볼께욤^^
    여백님~ 왜케 올만에 오셨는지요~
    더위에 잘지내신게 맞지예?
    건강 잘챙기시길 바랄께요^^!!ㅎ

  • 12.08.16 16:15

    자신에 대한 용기와 배려..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2.08.16 18:17

    자만이 아니라고 하셔서 감사하네요...
    요즘 처럼 힘든 세상에 이렇게 라도 하면서 살아야 하기에~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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