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새봄 맞이 해안변 대청소를 통영시 새마을 지회 주관으로 용남면 밤개 마을 해안변 에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 회원 150여명이 모여 실시 하였습니다.
밤개마을 해안변에는 굴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검정색 코팅줄이 해안변에 지천으로
깔려 있었고 코팅줄을 본 저희 새마을 가족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날 저희 미수동 협의회,부녀회,문고 회원들도 참석하여 머리카락처럼
엉켜있는 코팅 줄을 잘라 자루에 담고 담은 코팅줄을 다시 해안가로 옮기는 작업을 반복 하였답니다.
단체 사진
미수동 화~~이~~팅
미수동협의회,부녀회원님들
무전동 새마을 가족들입니다.(강혜원통영시의회부의장님과 천영기시의원님과 함께)
봉사 하는자들의 뒷모습도 아름다운건 왜일까요???????
시장님의 인사말씀
해안변으로 이동
용섭씨, 춘옥아 너무너무 수고가 많네.
이럴수가~~~
새마을 회원님들 너무너무 열심히 하십니다.
코팅줄을 이렇게 버리고도 양심에 걸리지 않았나봐요.
순자 회장님!!! 봉사를 열심히 하니 미소도 아름답습니다.^^
회장님 !!! 멋져요.^^
열심히 자루에 담고 있네요.
내 한몸 다받쳐서.....어깨에 걸치고 이고 지고 가는 회원님들....수고 하셨습니다.
새마을 가족들의 놀라운 힘.
작업을 마치면서.....
그 많든 코팅줄이 어디로 갔을까요????????ㅎㅎㅎ
엄청난 물량
휴~~~이제 끝났네.^^
한군데 모았드니 이렇게 많이 쌓였어요.
작업을 마치며...간식을 하나씩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