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CD를 사오셨다. 기분은 아주좋았다.
나랑 약속을 했더니 지키긴 지켰다. 얼레는 레고사고 싶다하고 그다음에는
가검을 갖고 싶다고 하고 그다음에는 임진록 CD를 갖고 싶다고 하였다.
나는 바쁜마음으로 임진록을 하였다. 그것은 조선이 반격하는 게임이다.
24번이나 적을 소탕 하여야 하는데 1번 할때마다 아주 어렵다.
그래서 나와 누나는 최후의 방법을 쓰기로 했다. 최후의 방법은 치트키 였다.
임진록 이라는 게임은 창병.활병.장군 등등 을 만들어서 싸워서 이기는것이다.
나와 누나는 무사히 치트키 때문에 완전한 승리를 했다.
승리를 했는데 이때는 조선이 맘대로 할수있다. 조선이 명제국과 일본까지 물리쳤다.
역시 조선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시나리오 여서 사람들이 조금 밖낀것같다.
나는 권율.김시민.이순신.류성룡.허준.김덕령. 등등 여러 장군들을 이끌고
모두 죽여버렸다. 그래서 미션을 성공 하였다. 히히히 해보고 나니 재밌긴 재밌었다.
내일도 임진록을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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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CD사오셨다. (임진록+2 조선의반격)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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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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