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복지관에서 각각 두 선생님씩,
총 여덟 명이 함께 공부하는 장애인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황현재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재희, 황현재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문혜진, 박현정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신주영, 김고은
박주은 안산상록장애인복지관 최별이, 박주은
8월 공부는 책방을 떠나 태백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차로, 버스로, 기차로. 안산에서 인천에서 평택에서 서울에서.
11시 반에 모여 식사하고,
복지관으로 옮겨 공부하고.
4시 즈음 마쳤습니다.
태백장애인복지관에서 점심 대접해 주시고,
공부 전에 관장님께서 응원 말씀 들려주시고,
마칠 때는 부장님이 응원해 주셨습니다.
커피 대접해 주시고, 기념품 안겨주셨습니다.
부장님이 각 선생님마다, 응원의 마음 담아
장미꽃까지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 환대의 보답은 성실한 글쓰기와 마무리입니다.
8월 과제로 각자 최종 원고를 가져와 살폈고,
이제 9월에 모여서는 인쇄 직전 원고를 훑어보는 정도만 남았습니다.
에바다복지관 선생님들께서도 선물 준비해주셨습니다.
장재희 선생님, 황현재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고은 선생님, 커피로 동료 섬겨주어 고맙습니다.
김고은 선생님 디자인한 AAC 에코백, 고맙습니다.
태백역과 태백터미널로 마중하고 배웅해 준 신주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경차로 안산에서 태백까지. 와~ 최별이 선생님과 박주은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인천에서 첫 버스로, 태백에서 마지막 버스로 다시 인천으로.
문혜진 선생님과 박현정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함께한 식사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공부가 바쁘다 보니, 생각처럼 산책이나 식사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잘 누렸습니다. 태백에서 모이길 잘했습니다.
9월 공부는 평택 에바다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합니다.
최종 원고를 마지막으로 살펴봅니다.
이상 없으면 인쇄에 들어갑니다.
10월에는 '장애인복지관 사회사업 실천 사례집'을 출판하고
올해 공부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