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주의경보 내려졌지만 장산은 오히려 싱그럽다. 푸름의 여러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푸르름의 상징 이끼>
◆ 암석모양이 특이해 표적하여 둔다.<장산의 거석문화 얹혀진바위>
이곳 동굴아래에 여러 야생화 군락지가 있다. 지질공원의 특성에 장산의 수자원을 함께 연구하는 사업검토 있었으면 좋겠다.
아래 1km지점의 풍산소, 1.5km지점에 폐쇄된 수원지와 그동북쪽으로 너덜겅 속 수원지도 있어 역사적 흔적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속 이끼자원을 이용 수맥의 흐름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이 유지되는 것만으로도 양치식물원의 조성 가치가 있다.
세운듯 거꾸로 선 바위 2천년전 장사의 힘 상징하며 세워진 바윗돌 그 유래를 아는이 없다. 글씨나 조각의 흔적도 없다.
첫댓글 폭영주의보 속을 뚫고 관찰을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눈호강 제대로 합니다.
장산의 양치식물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끼동산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