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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군자 꽃
이미희 추천 0 조회 342 20.03.03 08: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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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3 09:19

    첫댓글 깔금하고 단아한 군자꽃!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해피데이~

  • 작성자 20.03.03 19:01

    고맙습니다
    난정 주영숙님
    우리집
    군자란이
    꽃을 피울준비를
    합니다.

  • 20.03.03 19:31

    @이미희 정말 두근두근이네요^^*

  • 20.03.03 09:41

    안녕하세요. 미희님

    저만치 봄이 오고 있어요.
    군자란이 얼굴을 내밀고
    살며시 웃으며 반겨요!
    한 그루에서 꽃대가 두개나 나왔어요?
    우리는 하나인데...ㅎㅎ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삼겹살 드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20.03.03 19:07

    오우 영식님댁에도 ㅋ
    군자가 꽃을 피우기
    하는군요
    꽃대가 실한데요

    우리집 군자는
    원래 두 구루 인데
    작년에는 한구루만 ....
    왜냐하면
    아직 어린 군자였거든요
    올해는 두 구루 사이좋게요

    어제 깜짝 놀랬어요
    꽃대가 올라 오도록 몰랐고
    신경도 쓰지 못했구요
    기특한 녀석들 입니다.
    맛나는 저녁 되세요
    영식님.

  • 20.03.03 10:25

    겨울을 뚫고 꽃대가~~
    양지바른 들녘에
    겨울을 이겨낸
    새싹들이 움트는 대지를
    보면서 코로나도 물리치고
    따사로운 봄날을 기다려 봅니다
    미희님의 행복한 봄날을
    마중하며~

  • 작성자 20.03.04 05:31

    반가우신 번개님
    방가입니다

    코로나가 발목을 잡고
    여러 일들을
    잠재우고
    갈팡 질팡 하게 만들고
    있는 요즘
    답답한 마음이네요

    그래도 이쁜봄은
    곧은길로
    착실이 오는가 봅니다
    군자양이 꽃을 피울 준비로
    나에게 위안을 주네요
    반가우신 번개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20.03.03 10:49

    ㅎㅎ
    이미희님 안녕하세요

    어머나 ~
    예쁘네요 ~
    너는 누구니 ㅎㅎ

    우리집엔 호접란이
    필 준비하고 있어요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해피데이 !!

  • 작성자 20.03.04 05:34

    엄호나~~
    너는 누구냐
    호호 군자 꽃이라
    하옵니당

    반가운 소식을
    가져다준 군자 꽃

    어지러운 이때
    희망을 주는듯 하네요
    오늘도 으쌰 으쌰 합시다요
    미지님.

  • 20.03.03 11:39

    군자란이 참 이쁘게 나오는군요?
    이제 진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0.03.04 05:39

    세상이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지만
    힘들어 하는
    우리를 위해
    희망을 가지고 군자 꽃이
    봄을 알리는듯 합니다
    영혼님
    무탈한 하루 되세요.

  • 20.03.03 11:50

    이미희님
    ㅎㅎ 꽃들이 봄을 알리네요
    넘 이뻐요

    미운 코로나 언제쯤
    잠잠해 지려나 ㅠㅠ

    목소리 좋구
    외모도 좋구
    멋지네요

    눈물비 슬프네요

  • 작성자 20.03.04 05:45

    세상이 뒤집혀도
    봄은 오고 있지요
    희망이 있다는 뜻이겠쥬

    정동원 어린이의 노래
    살짝 슬프기는 해도
    잘 불러주니 고맙지요

    예전에 직장동료 남편이
    하늘나라로 갔을때
    눈물비 라는 노래를 들으며
    많이 울었다고 이야기 를 해서
    들어보니 정말
    그렇네요
    그래서 눈물비 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네요

    군자 꽃이
    봄을 알리고 있어요
    희망으로....
    제넷님 오늘도 좋은날요.

  • 20.03.03 12:48

    예쁜 꽃 사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03.04 05:47

    감사하신
    상록수님 우리집에
    군자 꽃이 꽃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세상이 시끄러운 이때
    희망을 주는것 같아
    참 좋습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상록수님.

  • 20.03.03 14:13

    봄을 알리는
    생각지도 않았던
    새 생명의 피어남에

    두근거렸던 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희망으로 전해져
    잔잔한 감흥을 일으킵니다

    오후에도
    즐거움만 가까이 하시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미희 님~^^ 💕

  • 작성자 20.03.04 05:54

    정말 기분좋은
    설레임 이였네요

    집콕 하려니
    재미없는 시간이 흐르고
    답답하고
    자꾸만 무기력해
    지는것 같아

    수세미 뜨게질도 하고
    했지만
    적막한 시간이 흐를때
    군자 꽃이 눈에 띄어
    화들짝 놀랬지요 ㅋ
    무심한 생각이
    조금 미안은 했지만
    기분이 좋았어요
    문우님
    수세미 맹글었으니
    설걷이 하러 갑니당.

  • 작성자 20.03.04 06:07

    @이미희
    군자 꽃

  • 20.03.03 19:41

    이쁜꽃 잘 보고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0.03.04 05:56

    태극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움과 희망이 함께
    하셨길 바램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0.03.03 22:18

    미희아우님 ! 안녕!!

    바이러스가 증식 하는 세상에서 공기를 마시는 것도 찝찝하지만
    아름다운 꽃을 보고 있는 공간은 청정지역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잎이 고르고 꽃이 주황색으로 예뻐서 관상 가치가 높은 군자란의 꽃봉오리를 보면서
    봄이 우리 곁에 다가오고있는 것을느낄 수 있어 좋아요

    애교스럽게 노래를 잘하는 정동원의
    *눈물 비 *감상을 잘하고 가면서 무관심했던 트로트에 관심을 갖게하며 음악성이 있어서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덕분에 즐감할 수있어
    고맙습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편한쉼 하고 잘자요 아우님!!

  • 작성자 20.03.04 06:05

    밤이 흐르고
    별이 흐를때 살짝이
    찾아오신 반가운 손님
    헤리향 언니
    다녀 가셨군요

    봄이가 온줄도 모르고
    집콕 하려니
    무료한 시간이 흘러
    수세미 뜨게질 하고도
    시간이 멈춘것 같아
    겨우네 아무렇게나 방치한
    화분 정리를 해야 겠다고
    베란다 문을 열려는 순간
    군자란이 뾰죽이....

    내마음이
    설레였어요
    그래도 봄은 오고
    있었습니다

    정동원 14살 어린이
    입니다
    아이가 트롯에
    소질이 있어 보이입니다

    오늘도 봄처럼
    예쁜하루 되세요
    사랑하는 헤리향 언니.

  • 작성자 20.03.04 06:06

    @이미희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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