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시40분
불광중에 도착해 주변을 살펴보니
시내버스와 수험생이 탑승한 차량의 회차가 정문앞에서 이루어지는 도로구조였습니다
예년 봉사하신 회장님의 정보를 귀담아 들었기에
경찰협조를 구했고 곧 경찰관 두분이 오셨는데
키크고 건장한 경찰관의 형광색 조끼 입고 도로중앙에서
교통정리해주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더불어 학교에서 나와계신 장교님, 군무원분들의
정문통제를 아버님들이 도와주셨고
어머니들은 한분한분, 수험생이 내리는 차량에 뛰어다니며
놓치지않고 물티슈를 전달하며 "육학모입니다!"를 외치며 뛰어다니는 모습이 뿌듯했습니다
참여해주신 그리고 잠시 다녀가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무덥고 변덕스런 날씨와 가장 작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원만하게 입시봉사를 마무리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에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그래도 모두 보람된 하루 보내셨네요
희망하는 모든 예비생도들 화이팅입니다
봉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셨어요
불광중 입시봉사자분들 적은 인원수로 열악하셨을텐데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
그런가운데 84기 동기육학모분들의 동참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총무님~인사가 늦었네요
11울5일 총회때 뵙겠습니다~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