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춘천지맥 6회차(아홉사리재~하뱃재)20260503
-들머리:강원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산 27-28
-날머리:강원 홍천군 내면 율전리 1525-1
2.날짜: 2026년 5월 3일(일)
3.날씨:비 1mm(9~11도)_하필 주말에 비, 하루종일
4.누가: 나홀로_신사산악회 20명_엄한길 대장
5.산행거리 및 시간:약18.4Km, 7시간42분
-지맥거리:18.4Km, 추가:-Km
-08시52분~16시33분
6.산행 이모저모
-춘천지맥은 규칙성 없이 진행하니 연결이 되지 않아 기억도 잘 안나고 혼란스럽다. 이번에는 한 구간 뛰어넘고, 역방향이다. 이 구간은 힘들다는데... 비도 온다는데 참석자들이 많다가, 취소 하는 사람이 있어 20명 진행..시작부터 가는 빗속으로 진행..행치령에서 10개 봉우리 진행.. 생각보다 쉽지 않다.매봉까지 미역줄기가 성가시게 하는 꾸준한 오름, 이후 평지 없이 톱니 구간에, 잡목에, 쓰러진나무, 급경사에 어찌보면 비가와서 상대적으로 수월한 구간? 일수도 있었다. 하지만 산행내내 추워서 힘들었고 내려와서 백운봉님과 달빛신사님, 사계절님이 준비한 따끈한 라면에 몸이 녹았다. 고맙습니다.
날씨.. 예보와 달리 계속 비가 왔다.
트랙..매봉까지 계속 꾸준하게 오른후 톱니 능선 진행으로 힘들다 .10개 봉우리..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103494/10460275
0851..아홉사리재 도착
약한 빗속에 우천 준비하고 출발..
0853..철문을 열고 행치령쪽으로..
이렇게 길이 좋을줄 알았다.
0916..행치령
비만 오지 않았으면 맞은편 산으로 진행 했을 수도..비가와서 우측으로 도로 따라 진행..
행치령 표지석도 보이고..
0923..여기서 우측 도로로 잠깐 진행후 좌로 입산.
0939..664.4봉
0951..B팀이 앞에 보이고..
0954..절개지..좌로 내린다. 그 다음 절개지 왼편으로 가파르게 올라 지맥 능선 접속..
1003..좌로 간벌지가 나타나고..구름이 올라가길래 날이 좀 개일줄 알았는데...
1007..761.2봉.
1025..또 간벌지가 나타나고..
안개가.자욱..
이게 다래순? 인지 미역줄기가 진행을 많이 어렵게 한다. 우비는 쓰나 마나..그래도 보온을 위해서..
다래순 맛 있는데~~
이젠 구 임도가 나타나고 소나무 잡목으로 진행..
1052..1017.0봉
잡목
또 잡목
자꾸 또 잡목을 헤치고 오르니..
1107..여기가 매봉/응봉산. 뒤로 좀더 가면 삼각점과 산패가 있다.지맥은 우로 급내림이다.
매봉산패
돌아나오면서.. 응봉산 명찰..
안절골 쪽으로 내려간다. 경사가 급하다.
1117..빠져나가고.. 덩치큰 사람은 좀 줄여야 하고..
1123..여기가 임재...
우측 내림길은 안절골, 직진은 지맥..
각근봉 방향으로 오른다.
1125..좀 오르니 신상 임도가 나오고.. 절개지로 직진.
절개지 이지만 오르는데 별 문제 없다.
1127..922.2봉
1144..각근봉(981.0봉)
1155..1000.3봉..많이 올라왔다.
여전한 잡목
1224..994.4봉
1228..큰 노루목재
1249..1067.6봉.
여기까지 가파르게 올라왔다.
이렇게 불량한 곳이 여러곳 있다.
1311..1087.4봉
삼백원님 앞에 가시고..
1328..1102.1봉
1348..1094.8봉
여기서 잠시 길게 내려간다.
안개속..
이 불량한길은 산행내내 이어져 왔다.
1441..1079.2(대명산)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오고, 또 그대로 반납 해야한다.
1521..976.2봉
안부에서 올라 왔으니 잠시 내렸다가 또올라가야지.
1548..1073.0봉..오늘 마지막 봉우리.
이젠 하뱃재까지 계속 내려간다. 상대적으로 잡목도 적고.. 길 좋다고 알바할 가능성 있는곳이 있다.
1557..키작은 산죽지역 지나고..
1605..암릉을 지나서 우로 내려가야 한다. 알바조심.. 내려가는길 너덜 급내림.. 안전조심구간..
안정화되고..직진..
1616..자작나무숲을 통과..
1621..요기 앞에서 좌로.. 이젠 민가가 나왔다.
이 개는 목도 안 아픈지~~
1624..이 나무에서 우로.
주민 한분이 어디에서 오냐고 묻는다. 혹시 아홉사리재냐고~~ 하면서 전에 늦게 내려오는 사람이 있어 아홉사리재까지 태워줬다는~~
1630..하뱃재/대월고개
맥길은 살짝 우로진행 우측산을 넘어야 한다.
하뱃재, 다음구간 들머리?날머리? 하여튼 지맥능선길..
차가 대기하고 있는곳을 행해 좌로 진행..
율전초등학교앞 율전삼거리에서 우로..
1632..차가 대기하고 있다.
오늘 산행 종료.. 받아온 따뜻한 물로 씻고나니 추위가 좀 사라지고.. 백운봉님과 달빛신사님, 사계절님이 끓여준 라면에 속까지 데워주고..고맙습니다.
우중 산행은 춥고, 안전사고 위험도 있고, 구질구질하고 챙길것도 많아서 가급적 안 하기로 했는데, 어쩌다 오늘은.. 추워서 고생했다.
1730..귀경출발..많이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