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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행사를 많이 했는 줄 화면을 보니까 많이 했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느니라. 할렐루야 아마 2024년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 말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모두 다 합력해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가 되는지 모릅니다. 한 사람도 탈이 없고 그렇게 올 한 해 2028 마무리를 하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가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 어린 유치로부터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우리 일반 모든 성도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박수로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도가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옆 사람 보시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우리 이렇게 인사하고 집사님 덕분입니다. 권사님 덕분입니다. 뭔지는 잘 모르지만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어쨌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꼭 어떤 우리가 이유가 있어서 그냥 고맙다 감사하다. 그것보다도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 해도 얼굴 보는 것만 해도 참 고마워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분이 나한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다 할지라도 그래도 너무 고맙죠. 그래서 덕분이라는 말을 한 겁니다. 다시 한 번 당신 덕분입니다. 집사님 덕분입니다. 우리 권사님 덕분입니다.
예 2025년도 어떤 말씀을 드릴까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나라 사정도 안 좋고 또 우리 장로님 기도하셨습니다만 비행기 사건도 있었고 이런저런 불편한 일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얘기를 하는 것보다는 뭔가 우리에게 희망이 되고 소망이 되는 얘기를 해야 되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요한 삼서 2절 말씀이 우리에게 우리 달성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경기도에서 새해에 바라는 소망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번 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새해에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돈 여행, 건강 가족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여행을 다니고 싶다 등등 여러 가지 희망 사항이 나왔는데 그중에 압도적으로 1위를 한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보험료 돈 우리 달성이 심각한데요. 그중에 1위가 건강입니다. 건강 자신의 건강도 있고 또 가족의 건강도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하고 싶지 누구나 다 우리 사람은 바램일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건강을 잃어본 적이 있는 분은 더욱더 그러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도 우리 성도 여러분들이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는 우리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내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아멘 이 말씀을 보니까 건강에도 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뭐가 있다고요? 순서가 있다. 먼저는 바로 영혼의 건강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니까 영혼이 잘 됨 같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영혼이 잘 됨 같이 영혼의 건강 비록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우리에게는 영혼이 있음을 믿고 그 영혼이 잘 돼야 육체도 강하고 육신의 육체도 잘 되고 강건해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영혼이 잘 되면 우리 마음도 평안해지고 우리 육체도 건강할 줄을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순서라는 겁니다. 마치 옷을 입을 때에도 순서대로 옷을 입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건강도 이런 순서대로 해야 모든 것이 건강에 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 순서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뭘 중요하게 여긴다고요? 내 순서라고 했습니다. 이 산상수원에 보면 예수님을 따르는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우리 예수님은 먼저 구할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해 주셨고 또 먼저 해야 될 일이 무엇인가를 너무나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마태복음 6장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 읽지는 못하겠습니다만 몇 절만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19절에서 34절 말씀까지 한번 천천히 한번 읽어보도록 할까요?
다 같이 시작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상에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행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에 해하지 못하며 도둑에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내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내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내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오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내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호기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호기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드리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 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는 더의 베카파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삼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느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갖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 위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 일이 염려할 것이오.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아멘, 여기 말씀에 보면 너희는 먼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순서가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순서대로 살아야 되지 거꾸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무엇이 중요한가를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영혼이 잘 되면 무엇인지, 또 우리 마음이 건강하려면 무엇을 해야 되는지, 또 육체가 건강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해야 되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뭐가 잘 돼야 된다고요? 우리 영혼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영혼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 영혼 우리 어차피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상관없는 것일까요?우리 영혼이 내 눈에 안 보이니까 그냥 막 살아도 되는 것일까요? 함부로 했어도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영혼을 가만히 내버려 두면 저절로 우리 영혼이 잘될 수가 없습니다. 영혼이 잘 된다는 말은 그릇을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뭘 준비한다고요? 바로 그릇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대부분 주부들은 나름 그릇을 소중하게 여기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막 쓰는 그릇이 있는 반면에 중요한 사람이 오거나 또는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내어놓는 그릇이 있습니다. 그 그릇은 귀한 그릇입니다. 우리 마음의 그릇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우리가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도 우리 주님 앞에 내가 더 귀하게 쓰임을 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을 받기 위해서 자신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의 마음의 그릇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의 그릇을 함부로 다루게 되면 우리 주님으로부터 쓰임을 받을 수도 없고 아무것도 담을 수도 없습니다. 성질 난다고 함부로 말하고 기분 나쁘다고 거칠게 행동하면 마음의 그릇이 다 깨어지는 것입니다. 그 그릇으로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리 우리가 은 그릇 금그릇 잘난 그릇이라 할지라도 그 속이 그 안이 더러우면 우리 주님께서 서시지를 않는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디모데후서 2장 20절 21절의 말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주는 것뿐 아니라 무릎 쓰는 것도 있어 편하게 쓰는 것도 있고 세하게 쓰는 것도 있어. 그러므로 그것이 이 곳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며 예수는 그릇이며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해당하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니 니라
아멘 자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뿐만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뭐 하게 하면 깨끗하게 하면 어떤 그릇 귀 선한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섭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할렐루야.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좋은 그릇을 준비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마음의 그릇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믿음이라는 그릇을 잘 준비하면 우리가 구원을 담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교회를 다니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또 열심히 찬양하고 열심히 말씀을 들으면 그것이 다 그릇을 준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더 좋은 그릇을 준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두 번째는 이 육체의 육체가 강건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가 강건하도록요 육체가 강건하도록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 육체도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영혼의 잘됨이 우리의 육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는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셔서 영원히 잘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받는 것이죠. 그리고 나면 꼭 육체를 위한 노력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 또 밥 먹는 것도, 산책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규칙적으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육체가 건강하지 아니하면 민폐가 됩니다. 뭐가 된다고요? 민폐가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민폐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 뜻은 민간의 또는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것을 민폐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민폐다 이런 말을 많이 씁니다. 나의 행동이나 어떤 상황이 다른 사람에게 때로는 가족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될 때 쓰는 말입니다.
여러분 나이가 들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민폐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것이 바로 건강하지 못한 것 때문입니다. 물론 노쇠해지는 육체니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내가 할 최선을 다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권사님 장로님들이 나름 자기 몸을 가꾸고 가벼운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는 것은 다 자기 몸을 잘 가꾸므로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함이라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생활에도 민폐가 있습니다. 성도는 다른 사람의 믿음을 세우고 격려하고 도와주도록 해야 되는데, 민폐를 끼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도회나 또 부서나 또 기관에서 모임을 가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의 일을 하면서 서로 감정이 앞서거나 내 고집이 앞서게 되면 주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큰 소리가 나고 다툼이 있는 곳에는 주님께서 역사하지를 않습니다. 조금 부족하고 연약함이 있을지라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해 주면 될 일을 함부로 말하거나 언성을 높여가면서 하는 행동은 그것이 바로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혹 누군가 뭐라고 말할 때 때로는 이에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라고 할지라도 단번에 그것이 아닙니다. 그거 잘못되었습니다. 그렇게 끊어버리지 말고 좋은 의견인데 한 번 더 생각해 봅시다. 다음에 한 번 더 얘기해 봅시다. 그렇게 넘겨버리면 말하는 사람이 무한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함부로 대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을 끊어버리거나 함부로 명령을 하면서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라고 하면 말하면 서로 마음만 상할 뿐이지 거기에 기분이 좋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자신의 권위가 세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거기에는 영적인 강건함이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행동이 다른 사람의 믿음을 떨어뜨리고 또 교회 공동체를 어려움에 빠뜨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년 2025년도 이 한 해 여러분 모두가 우리 가족들에게 또 성도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이제 말씀의 결론입니다. 사실 앞에 여러 가지 설명을 한 것은 바로 여러분의 마음이 건강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의 마음이 약해지면 뭐가 찾아올까요? 병이 찾아옵니다. 그 마음이 병들면 찾아오는 것이 반드시 있습니다. 미움 시기, 불신 불안, 우울 걱정 염려, 불면증, 공황장애 등 이 모든 것이 마음이 병들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마음의 병인 줄 알았더니 사실은 우리 영혼이 병들고 우리 육체가 약해지면서 찾아온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십니까?
우리 영혼이 강건해지면 이 모든 것들이 찾아오더라도 잘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누가 나에게 악담을 하고 함부로 뭐라고 할지라도 예 그렇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다음에도 잘 가르쳐 주세요. 그렇게 후덕한 마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위로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람이 영원히 건강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는 특별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특별히 마음이 넓은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저런 상황이 닥치면 모두가 비슷한 삶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의 영혼이 강건해지면 그 어떤 말을 들어도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바로 영혼이 강건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혼이 병들면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내 마음의 아픔으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런 이 모든 것을 이길 방법은 바로 우리의 영혼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2025년도에 기도 제목이 참 많을 겁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우리 영혼이 잘 되어야 우리가 하는 기도도 우리의 소원도 이루어지는 것이지, 내 영혼이 망가지면 아무리 좋은 것도, 아무리 기쁜 것도 느낄 수가 없고 체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 이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 내 영혼이 잘 되길 원합니다.
내 영혼이 강건하기를 원합니다. 2025년 이 한 해가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되는 귀한 한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