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구 이철수 재난분과 위원장은 7일날 화재현장에 또다녀왓다 서면내현리에 펜션에서 화재가낫다 펜션내부가 모두타버렸다 집이 문재인가 여성 1명이 사망했다 건물이야 새로지으면 되지만 사람이 죽엇으니 큰일이 아닌가 7일날은 고성군 화재현장에서 세탁봉사를 하던날 이다 이철수 재난분과 위원장은 요즘 무척이나 바뿐하루를 보내고 있다
첫댓글 양양지구 이철수 재난분과 위원장님 참으로 딱한 일을 접하시고 화재 현장 맞어 복구 중 또 참변이 있었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뉴스를 통해 보았습니다.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봉사원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첫댓글 양양지구 이철수 재난분과 위원장님 참으로 딱한 일을 접하시고
화재 현장 맞어 복구 중 또 참변이 있었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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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봉사원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