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2 내가 만든 내 자녀를 급히 찾으려 가까이 왔다는 것이다
[사]59:19 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 임이로다
ᆢ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ᆢ
아버지 위의 말씀을 쉽게 설명해 주세요/
아들아 지금 내가 만든 내 자녀를 급히 찾으려 가까이 왔다는 것이다
시작하는 곳부터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은 누구든지 세상창조와 사람을 누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비가오지 않고 가뭄이 들면 하늘을 쳐다보면서 하나님을 찾지 않느냐
그들은 우상을 만들어 섬긴 것에 대한 두려움 등이 엄습해오면서 갈등을 하게 되고 그들이 섬기는 신이 우릴 보호해줄까
생각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깊은 고민에 빠지면서 두려워하고 있단다
보아라 세상사람들이 내 곁으로 돌아올 때 쉽게 오더냐
사탄이 수단과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아버지 빛을 가리지 않느냐
그러면서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내 곁으로 오는 것을 머뭇거리지 않더냐
영적인 싸움은 포기가 그 만큼 어렵단다
육의 생각이 죽어야 결단할 수 있단다
육의 결단은 영혼에 묻어 있는 죄악들을 씻겨야 되는데 묻혀놓은 놈들이 쉽게 내 주지 않기 때문이란다
흑암의 세력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죄악을 씻어내는 거룩한 보혈 이란다
그들이 꼭꼭 묵어놓아 사탄에 메어있는 자들을 보아라
그들이 나가라고 하면 순수희 나가더냐
아버지께 의지하면서 기도하고 보혈 찬양 부르면서 예수이름으로 명령 할 때 그들은 고통스러워 하면서 나가는 것들을
보았지 않느냐
세상 보이는 것들을 통하여 쌓여있는 죄악이 매어있는 사탄은 그렇게 나가지 않으려고 발 부등을 친단다
그래서 너희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내게 맡기라는 것이다
내가 머무는 곳에는 사탄은 한길로 왔다 빛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일곱 길로 도망간단다
내 이름을 서쪽에서 두려워하고 해 돋는 동쪽에서 두려워하는 것은 내 때가 가까이 닦아 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하고 있단다
이제 깨어 기도하고 아버지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며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여라
세상곳곳에서 증조가 나타나고 있지 않느냐
너희 나라만 보아도 사탄이 김정은이를 통하여 핵폭탄을 만들어 세계를 위협하고 있지 않느냐
지금 급히 돌아가고 있단다
또 흑암의 세력들은 IS단체를 만들어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면서
알라 신은 위대하다 하면서 질서를 파계 하고 있지 않느냐
또 인간지능로봇을 만들어 나의 창조 일을 대신 하려고 인간뇌세포를 연구 개발하여 그것들을 통하여 묻고 듣고 행하려고
하여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지능로봇을 바라보게 하여 모든 것들을 의지하게 하여 나를 바라보지 않고 그 것들을 섬기며 따라가게 될 것이다
또 너희 나라뿐만 아니라 세상곳곳에서 지진과 광풍과 자연재해가 난무하게 하여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지
않느냐
이 모든 일들이 사탄이 마지막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상창조질서를 무너뜨리며 아버지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하여 한 사람이라도 흑암의 세력들이 머무는 곳으로 끌고 가기 위해 마지막 공포심을 조장하여 위협하고 있는 일들이란다
그들은 창조의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내가 만들어 놓은 것들을 이용하여 너희들을 볼모로 삼아 행하는 행위들이란다
사탄은 끝까지 물고 들어가려고 하지 혼자 포기하지 않는 단다
그 들의 목적은 거룩한 빛을 보지 못하게 하여 어두운 곳에서 고통을 주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이 목적이란다
그러니 영의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만들어놓고 내 자녀들이 고통 당하고 있는 것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느냐
육의 아버지도 자녀들이 고통 당하면 힘들어 하는 데 하물며 영의 아버지는 얼마나 힘들어 하겠느냐 그러니 나는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급히 가까이 너희 곁에 와있단다
내 자녀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누구든지 살리라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듯 북한 너희 민족들을 머리털 하나 다치지 않게 하며 해방시킬 것이다
너희들이 나의 이름을 높이고 세상만민들에게 나타내기 때문에 내 백성을 내가 책임진단다
나는 너를 만든 아빠 아버지란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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