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이야기]
- 송덕사 '극락김치 김장 운력 재료 준비' 2일차
송덕사 대중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함께 환희미소전에 모입니다.
그리고 하루를 밝게 여는 기도와 명상을 실천합니다.
아마 마음을 모아
발원하는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극락김치 김장 불사가 원만히 회향되길 바랍니다."
아침 회의에도
대중들이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돕기 위해
따뜻한 말을 나눔 합니다.
김장을 마치고 배달도 상주 대중들이 직접 봉사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극락김치 김장을 위해
재료 준비 운력으로 도량은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멀리 수원에서 첫 차를 타고 봉사 오신 정진행 법우님, 그리고 오늘은 마을 사람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표정부터 너무 아름다운 분들입니다~_()_
감사합니다_()_
수희찬탄 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