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된 것에서 진귀한 것을 뽑아낼 줄 알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
정 민 호 목사 - 죽동한빛교회
‘헛된 것에서 진귀한 것을 뽑아낼 줄 알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 If you extract the precious from the worthless, you shall be My Mouth! )
● 본문말씀 : 예레미야(Jer) 15장 19절
1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한다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그들은 네게로 돌아오려니와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지니라
19 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says: “If you return, then I will restore you— You will stand before Me; And if you extract the precious from the worthless, You will become My spokesman. They, for their part, may turn to you, But as for you, you are not to turn to them.
(‘네가 만일 헛된 것에서 진귀한 것을 뽑아내면….직역) (KJV: …and if thou take forth the precious from the vile,…: NASB: And if you extract the precious from the worthless,…)
자! 여기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매우 진지한 두 가지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첫째는 “네가 만일 돌아오면…!” 하는 말씀입니다.
다른 하나는 “네가 만일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한다면…!” 하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루시기 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에게 제시한 요구입니다. 성경은 약 삼천 년 전…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서,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도 그 분의 마음과 뜻을 전해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1) “1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 내 앞에 세울 것이며…”
그러면 무엇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일 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항상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이 일은 사실 성경의 핵심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이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바,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 일은 우리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1) 헛된 길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내가 그 분께 돌아가는 그 길의 첫 관문을 “회개” 즉 ‘그분과 그 분의 말씀에서 행여 멀리 떠나있는 내 삶의 영역을.. 다시 기꺼이, 기쁨으로… 그 분의 길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동도, 우리의 말도,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서도… 그리고 진지하게 그 분의 용서를 구한 후 옛 것을 버리고 그의 길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예) 사람의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이나 부정적인 말’은 다른 어떤 것보다 그 부정적인 전념효과가 큽니다.
긍정적인 말이나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은 더 강력하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늘 주의해야 합니다. 반 면, 내 마음의 중심에서 ‘어찌하든 내가 보도, 듣고,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은… 최대한까지, 기쁨으로, 순종하겠다!”는 이 마음은… 역시 내 마음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내 마음을 아주 순수하고, 아주 순결하게 합니다. 또 내 마음을 아주 지혜롭게 해서 수 많은 영적인 속임에서 구해줍니다. 그의 마음은 아름다운 향기가 되게 해요! 결국 그 사람의 마음은 즉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결국 자기도 모르게 그의 마음이 이미 ‘하나님께 가까이 서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이 담고 있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그런 가이드라인’까지 순종하고자 한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과 마음이 세상 앞에서 큰 ‘능력을 갖게 되는지’ 모릅니다. 자기 에게도 물론 큰 영향을 줍니다. 내 삶이 하나님께 온전히 돌이키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늘 맞추어 가게 됩니다.
2) 다음은, 내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늘 구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항상 기억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던지 간에, 내가 지금 무엇을 하든지 간에… 늘 나는 우리 주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말씀 묵상으로! 때로는 깊은 기도로? 때로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로! 때로는 기꺼이 ‘그 분 앞에서 한다’는 마음으로 행하는 봉사와 섬김으로…! 우리는 어느 곳에 있든지 그 분과 이렇게 마음으로 깊이 사귀고, 대화하고, 교제하는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의 증거(James 4:8a)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내 마음이 하나님을 어찌하든 이렇게 가까이하고자 하면, 그가 날 도우신다! 그 역시 나에게 가까이 오신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오늘 성경은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이제 “하나님 앞에 서있다!” 그런 사람은 그 안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대한 강력한 기쁨과 능력을 누릴 뿐 만 아니라, 그의 삶은 세상에 밝은 빛으로 소금으로 향기를 드러나게 된다! (다음 구절 함께 살펴 봅니다.)
2) “네가 만일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한다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이 말씀에 대해서는 좀 자세하게 그 뜻을 살펴야 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원래 문자적인 뜻은 이것입니다. “네가 만약 헛된 것( the vile, the worthless)에서 진귀한 것 (the precious)을 뽑아내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여기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아주 ‘진귀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네가 만약 헛되고 허망하고 허무하고, 비열한 것에서조차… 그런 일들 중에서… 진귀한 산 교훈을 뽑아낼 줄 아는 그런 영적인 안목이 있다면… 이제부터 네 입은 하나님의 입이 된다!’ 네 꼭 한 번 깊이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말씀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헛된 것에서 진귀한 것을 뽑아내는 일’일까요?
1) 먼저는 모든 일에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앞에는 수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이런 평범한 삶 속에서 겪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이 영적인 안목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또 그런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 저는 이 10월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에서 a. 비행기가 막 출발하려 하다가 공습경보로 밖으로 뛰어 나갔던 일 b. 갈멜산이 이르렀을 때… 오토바이를 탄 검은 복장의 두 사람과 마주친 일… 등등…. 저는 이런 경험을 통해 제게도 삶과 죽음이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 동시에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도 그토록 가까이 있다는 것!! 이렇게 가까운 삶의 현장에서 아주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깨어있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영적인 성화와 영적인 변화를 늘 이루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차원에서’ 이런 내면의 변화는 한 사람의 마음과 성품과 생각과 모든 행동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의 마음은 점점 더 순화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또 그의 삶이… 지극히 평범한 것에서 진귀한 것을 뽑아내고 있는 증거입니다. 이는 그의 마음이 주님의 말씀처럼 ‘청결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 주님은 ‘마음이 청결한 것’은 ‘하나님을 보게 한다!” 하셨습니다. ‘청결하다’는 것은…그 마음이 ‘불순물이 섞이지 않는 것’입니다. Unmixed, unalloyed… a. ‘밤 하늘의 별’을 사람들은 막연하게만 보지만, 천문학자들은… ‘별 이름 하나 하나’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B. 식물학자는 평범한 잡초에서 모든 식물의 이름을 다 안다. 보인다! C.어머니의 눈에는 아들의 얼굴모양 하나에게 아들의 마음이 보입니다. 이는 그가 가진 ‘사실… 그 진실’에 아무것도 섞이지 않아서… 모든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 헛된 전쟁에서 하나님의 눈물을 볼 수 있는 사람! 복음에 대한 세상의 이 헛된 무관심에서 주님의 아픔을 볼 수 있는 사람! 헛된 자신의 나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 … 이렇게 점점 영적인 성화와 영적인 변화를 그의 마음에서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이… 헛된 것에서 진귀한 것을 뽑아내는 일입니다.
3) ‘내 앞에 있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맞추어 가는 것’ 입니다.
지금 내가 내 삶에서 겪고 있는 모든 일들 속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사실에 진지합니다. 그리고 오늘 내 삶의 모든 일들을 ‘그 분이 원하시는 뜻에’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자기 모습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바르게 평가할 줄도 알고, 지금 내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 일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자기를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헛된 것에서 진귀한 것을 뽑아낼 줄 아는 안목’입니다.
자! 이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까요?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다!”
이 말씀이 무엇을 말할까요?
1) 그 사람과 그의 말에 하나님의 권위와 하나님의 능력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말하라!’ ‘세상에 알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가만히 입을 막고 있지 말아라! 알리라!는 것입니다.
2) 그의 말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겠다는 것이요
3) 그의 말이 예언자와 위로 자와 돕는 자의 역할을 하게 할 것이요, 참으로 하나님께서 하시기 원하시는 모든 것을 그와 함께, 그를 통해 이 땅에서 온전하게 이루어 가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오늘 함께 살펴본 말씀이 절대 ‘우리의 실제적인 삶과 너무 요원한 말씀’이 되지 않아야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미 ‘때론 크게 때론 작게, 때론 급하게 때론 천천히, 때론 희미하게 때론 분명하게…’ 이 하나님의 뜻을 우리 모두의 삶과 함께 점점 이루어 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뜻과 약속이 점점 우리 삶에서 온전해 지시기 바랍니다. 아멘!
● 말씀 나눔
예레미야 15:1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한다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그들은 네게로 돌아오려니와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지니라”
1)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돌이켜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2) “네가 만일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한다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하는 이 말씀은 문자적인 의미로 “네가 만약 헛된 것에서 진귀한 것을 뽑아내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이 내 삶 가운데 적용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내 삶의 ‘일상에서’진귀한 ‘영적인 교훈’을 얻은 일’이 있습니까? 함께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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