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유 손씨그로케 베로니 굿차
per ogni goccia che cadra 베로니 굿차 게 카트라
un nuovo fiore nascera 운 노보 휘오레 낫세라
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a 에슐케 휘오레나 우나 화파라 라보레라
Io son sicuro che 유손 시 그로케
in questa grande limmensita 인 퀘스타 그란데 리멘시타
qualcuno pensa un poco a me 괄쿠노 펜사 운 포코메
e non mi scordera 논미 스코데라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날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요 영원속에서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잊지 않을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Si,io lo so, 씨 오로 쏘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두따라 비타 셈프레 쏘로논 싸로
e un giorno io sapro 운 조르노 노 싸브로
d'essere un piccolo pensiero 데쎄레 우노 피콜로 펜씨에로
nella piu grande limmensita..... 넬라퓨 그란데 리멘시타
di quel cielo 디꿰젤로
그래요 언젠가 나는 찾을거예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해
영원속에 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후렴] [후렴]
Si,io lo so, 씨 요로 쏘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두따라 비타 셈프레 소로논 싸로
un giorno trovero [운 조르노 트로베로
un po' d'amore anche per me 운 포다 모레 안케 페르메
per me che sono nullita 베르 메케 소노 눌리타]
nell'immensita... 넬리 ~~~멘시타
그래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이 하늘보다 더 높고 넓은 영원속에
[Milva]
밀바가수Milva
다른이름Maria Ilva Biolcati
출생1939년 7월 17일,
이탈리아나이83세 (만 82세)
데뷔1961년 1집 앨범 '14 Successi di Milva'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샹송 & 칸초네 스타들을 통털어
가장 높은 디스크 판매고를 기록하며 내한 공연 횟수도
압도적으로 많은 우리와 친숙한 가수라면 역시 밀바일 것이다.
밀바는 문자 그대로 이탈리아 칸초네의 전통적인 스타로서 전형적인 존재이다.
본명은 일바 마리아 비올가티(Ilva Maria Biolcati).
밀바의 데뷰 시절은 꾸밈이 없는 신선한 창법으로,
당시 '크레모나의 암호랑이'로 불리던 히트 제조기 '미나'의 라이벌로서
'코오로의 암표범'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었다.
일찍부터 칸초네라는 특수한 노래 세계에서
자라나 타고난 미모로 시종일관해서 저널리즘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숱한 스캔들‥ 데뷔하던 1959년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스타로서의 존재는 실로 오랜 명맥을 유지하면서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다.
1961년 "서랍속의 바다"로 산레모가요제 3위입상,
1970년 산레모 가요제 9회 연속출전기록,
1977년 이탈리아를 비롯해 전세계 순회공연 135회공연늘 통해
200만명관중동원, Tango Italiano('62), Aria Di Festa(축제의 노래:‘69),
Ich Hab Keine Angst('77) Sie Sind Noch Jung('77:그들은 아직 젊어요)등의
곡들로 이미 한국에서도 익숙한 아티스트의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