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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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00원 (+7.16%) | 두산솔루스 인수 참여 합자회사 출자 결정에 강세 |
▷동사는 투자수익 창출을 위하여 스카이스크래퍼 롱텀스트래티직 사모투자 합자회사에 유한책임사원 참여 목적으로 2,900억원 규모 스카이스크래퍼 롱텀 스트래티직 사모투자 합자회사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동사는 이와 관련해 스카이레이크 에쿼티 파트너스 유한회사가 운용사(GP)로서 설립/운용하는 타경영참여형사모펀드 및 투자목적회사와 공동으로 두산솔루스 인수 거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힘. |
6,530원 (+7.05%) | 방위사업청과 335.18억원 규모 엔진 창정비 계약 체결에 강세 |
▷방위사업청과 335.18억원(최근 매출액대비5.49%) 규모 공급계약(엔진 창정비 계약) 체결 공시(계약기간:2020-09-22~2021-12-31). |
11,500원 (+6.48%) | 327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 3,000,000주(327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공시(기간:2020-09-23~2020-12-22). |
105,000원 (+6.28%) | 리모델링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 등에 강세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8년 하반기, 동사의 스타일 패키지 런칭을 통한 판매전략(아이템 → 공간)과 판매채널(리하우스 제휴점 → 대리점)의 변화는 한샘化를 통한 관련시장 내 M/S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와 삼성전자와의 협업은 양사의 오프라인 매장 공유를 시작으로 공동 개발과 ‘가전+가구’ 패키지 런칭 등시너지 효과 구체화를 통해 동사에게는 시장 영향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한편, 동사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778억원(+16.4%, YoY), 영업이익 216억원(+202.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리하우스 채널(+서비스원)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7~8월 오프라인 고객 증가 효과와 온라인 채널이 성장할 것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9,000원 → 136,000원[상향] |
36,650원 (+3.53%) | 자회사 가치에 근거한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단기 관점에서의 실적 모멘텀 보다는 자회사 가치에 근거한 21년 손익 개선에의 기다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미국 자회사 Acushnet의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 대비 70% 수준으로 높은 수준이고 단기 실적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나 Acushnet 제외 순이익은 1,000억원을 상회(19년 1,797 억원, 20F 1,235억원, 21F 1,858억원)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 시 주가 하방 경직성을 근거한 기다림은 유효하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3,000원[유지] |
83,600원 (+2.83%) | 내년 1분기 실적 회복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4분기가 메모리 시황의 저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업황 바닥이 멀지 않았기 때문에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힘.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지연으로 인해 연말 재고 수준이 정상범위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1분기부터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9조원, 영업이익 1.2조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2.2%, 14.7%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0,000원[유지] |
6,090원 (+2.01%) | 컬러강판 코로나19 안심진료소 내장재로 채택 소식 속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동사의 향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가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안심진료소의 내장재로 적용됐다고 밝힘. 시공사는 에스엠테크로 이달 말 밀양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내장재로 시공될 예정이며, 추가 선별진료소 제작용으로 생산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짐. |
233,000원 (-1.89%) | 투자사 나녹스 사기의혹 속에 소폭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미국 공매도 세력이자 中 루이싱커피의 회계장부 의혹을 제기해 유명세를 탄 머디워터스리서치가 이스라엘 의료장비 업체 나녹스를 '제2의 니콜라'라며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짐. 머디워터스는 전일 트위터를 통해 "나녹스는 주식 외에는 판매할 물건이 없는 회사"라며, "기업공모(IPO)에 나서면서 마치 니콜라처럼 가짜 데모 영상으로 투자자들을 현혹했다"고 언급했음. ▷한편, 동사는 지난해 6월과 올해 6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300만 달러를 투자해 나녹스 주식260만주 가량을 확보하고 2대주주에 올라선 바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