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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유 게시판◀ 교통법규와 범칙금 ( 수정 )
하토브 추천 1 조회 383 14.10.25 00:01 댓글 1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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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9 20:07

    @하토브 아브라함의 할례가 침례를 의미하지요.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이 할례는 율법을 의미합니다. 문맥을 읽어 보십시오.

  • 작성자 14.10.30 07:25

    @소금인형 아브라함의 할례가 침례를 의미한다면, 아브라함때에 남자아이들만 할례받았으니까 여자들은 침례받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네요? 아니면 여성 할례를 주장하시는가요? 여성 할례는 무지에서 나온 죄악일 뿐인데요?

  • 작성자 14.10.30 07:28

    @소금인형 << 소금인형 14.10.29. 19:39 new

    국기에 대한 경례 같은 것은 하시나요?
    태양신 숭배라 생신은 안챙기시겠네요? >>

    저는 생일을 기념하지 않습니다. 굳이 해야 한다면 저는 차라리 거듭난 날을 기념하겠습니다.
    소금인형님은 갈라디아 2:20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하면서 죽은 사람 생일을 기념하고 있구만요?

    소금인형님은 헝겊에 인쇄한 것을 경배하십니까? 세계에서 국기에 경례하는 나라는 몇나라 안될 것입니다. 여기 캐나다 미국에서는 국기에 경례하지 않는데요? 올림픽에 나간 선수들이 경례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세계적으로 국기에 경례하지 않는 것이 추세인데 어찌 모르시는지요?

  • 작성자 14.10.30 07:31

    @소금인형 << 소금인형 14.10.29. 19:41 new

    피를 덜 뺐는지도 모르니 고기 먹는 외식은 전혀 못하시겠네요.
    잘 사는 친구를 부러워해도 회개를 하셔야겠네요. >>

    외식에서 피를 뺏는지 안뺏는지를 따지지는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모두 담당해주신 것으로 믿어도 된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구약만이 아니라 신약 사도행전 15장에서도 경고한 바 있는 피채 먹는 일을 일부러 명백히 어기면서 순대를 먹을 생각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저희 가족을 축복해주신 것은 모르시는군요. 저희는 여러모로 잘되어 평안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10.30 07:32

    @소금인형 << 소금인형 14.10.29. 19:36 new
    안식일에 일을 하시게 되면 회개하시나요? >>>

    안식일에 일을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성령님께 맡깁니다. 언젠가는 그런 모든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실줄을 알고 그분을 주목하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10.30 07:35

    @소금인형 << 소금인형 14.10.29. 19:42 new

    음식과 절기에 대한 율법은 육신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은 성령께서 지키는 것입니까? >>

    음식과 절기에 관한 율법은 대부분 의식법에 속하고 성전제사법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성전제사법은 예수님 십자가로 완성되고 폐해졌으며 의식법은 대부분 원리만 남았다고 믿어집니다. 왜냐하면 성전 정결례와 같은 경우 성전시대에 필요했으며 음식법 또한 성전시대에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의 경우는 제사들이 그날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가 바로 그 제사들을 총정리한 십자가 희생을 기념하여 예배하는 것이므로 그날에 예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 14.10.30 10:52

    @하토브 우리는 조회때마다 국기에 대한 경례도 있고 생일도 잘 챙깁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생일을 챙기고 가끔 이웃의 생일도 챙기고 그러지요. 사랑을 표현하지 않으며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 14.10.30 11:09

    @하토브 아브라함의 할례가 침례를 의미한다고 하였지요.... 의미...의미 말입니다....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내지 마십시오. 제발~~~

  • 14.10.29 22:12

    요한복음 15:12 내 명령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3 아무에게도 자기 친구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내놓는 것, 이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나니
    요한복음 15:14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가 나의 친구니라.
    새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입니다.
    형제를 위해 생명까지 내놓는 사랑입니다.

  • 14.10.29 21:55

    형제를 위해 생명까지 내놓는 사랑이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 작성자 14.10.30 07:39

    생명의 성령의 법에는 도둑질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는 계명은 없는가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언제 공포되었으며 그 내용은 무엇인지 한번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율법에서 <원수를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레 19:18) 는 계명은 형제를 위해 생명까지 내놓지 않아도 할수 있는 일이지요?

  • 14.10.29 22:10

    고작 안식일이나 지키고 고기에 피가 있나 없나 살펴서 먹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여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랑과 비교하겠습니까?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 작성자 14.10.30 07:24

    문제는 고기에 피가 있나 없나를 살피는 사람, 일요일 예배 대신 안식일 예배를 준행하고자 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열정을 훨씬 더 갖고 있다는 것을 반율법 은혜 방탕주의자들, 사랑무법주의자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안식일에 예배함이 옳다, 피로 만든 순대는 사도행전 15장 말씀대로 안먹는 것이 옳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안갖고 있다고 착각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와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10.30 07:41

    소금인형님의 줄기찬 고집의 결론은 < 교통법규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 이지요?

    앞으로 교통법규 지키지 않으면 자기의 믿음을 실천하시는 줄로 알겠습니다. 소금인형님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는 교통법규 지키지 않지요?

  • 14.10.31 10:28

    형제를 사랑하므로 교통법규를 지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형제, 가족, 또는 이웃이 교통사고가 날까봐입니다.
    부모님도 공경합니다. 부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간음도 안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을 지 없을지는 모르겠으나 형제사랑은 우리가 가야 할 최종목표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행하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고자 힘쓰지는 않으나 저절로 율법을 완성해가게 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에 모든 율법의 완성이 들어 있습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행하는 것은 법보다 훨씬 높은 차원입니다.

  • 작성자 14.10.31 09:41

    @소금인형
    <<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에 모든 율법의 완성이 들어 있습니다. >>

    그러니까 율법이 들어있지 않는 맹탕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이지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계속 강조하는 것은 율법이 포함되어 있는 성령님을 추구한다 이말입니다. 율법에 반대하면서 성령님을 좇는다거나,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님을 좇고 있다거나, 율법에 반대하면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말은 틀린 것입니다.
    인정하신다면 제가 믿는바와 많이 틀리지 않는 것입니다.

  • 14.11.04 01:26

    .예수님을 믿는 바리새인들이 율법과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했고 회의에서 사도들은 유대인과 조상들이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두려한다고 야보고 예수님 동생이 말했으며 이에 따른 율법과 할례를 지켜야 한다는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형제들에게 율법과 할례를 지키지 말라고 서신을 보냈네요! 안식일이 신약에서는 없고 돌에 쓴 율법도 예수님께서 온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모세이전의 양심법으로 돌아갔으며 모든 날이 주님의 날 안식일이죠.

  • 작성자 14.11.04 22:32

    바울이 반대한 것은 바로 할례라는 율법의 행사를 고집하는 사람들에게 반대한 것입니다.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바울이 말하는 바입니다. 즉 율법의 행사주의에 반대한 것이며 그런 부류에는 결례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명이 돌에 쓰여져 있는데 그것을 왜 지키느냐? 또는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 는 계명을 왜 지키느냐? 하고 책망한 구절이 있으면 하나 가져와 보십시오.
    사도행전 15장 21절에 <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였는데,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이 안식일마다 글을 읽을 것이 아니라 일요일마다 읽을지니라! 하고

  • 작성자 14.11.04 22:35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안식일마다 모여 모세의 글 즉 율법을 읽는 것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날에 안식일에 모여 성경 읽기를 일요일로 바꾸라고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주님의 안식일은 변함이 없습니다. 천지가 없어지기까지 율법의 일점 일획도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허무는 자들과 그렇게 가르치는 자들은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들로 불리울 것이라고 예수님은 예고하셨습니다(마 5: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시대에나 그분의 말씀을 허물려는 선생들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믿는 자들의 심지는 굳건히 서있는 것입니다. 믿고 싶은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각자가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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