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3월 21일, 이번에는 섬진강 쪽 벚꽃이 아닌 산수유길을 다녀왔습니다. 새벽 부천에서 출발하여 9시 구례역에 도착. 차를 주차하고 남도의 깔끔한 아침밥을 먹은 후 기차를 타고 남원으로 이동. (늘 제재는 있지만 한가한 기차역은 지방의 넉넉한 인심으로 남원으로 이동 가능 (법적으로는 화물로 만들어 이동해야 합니다.) 남원에서 첫번째 고개(13k업휠)를 넘어서 보이는 구례군 산동면의 산수유꽃~동네가 산수유꽃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더군요. 축제장은 많은 인파로 옆 동네로 이동. 저희가 이동한 축제장 바로 옆 마을은 사람도 없고 정말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는 마을이었습니다. 동화 마을이라고 해도 될 만큼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두번째 고개(12km)를 넘어 다시 구례역으로 복귀했습니다 ~~섬진강쪽은 벚꽃라이딩이 최적의 코스지만 MTB를 타신다면 남원-곡성-구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길을 다녀오는것도 추천합니다,,,특히 산수유길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언제 자전거를 탔는지 기억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