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샤론님 무 장아찌.
수샨 추천 0 조회 393 23.11.29 06:5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29 07:21

    첫댓글 어라!!ㅎㅎ
    수샨똑순이님..ㅎㅎ
    무우를 절여서 하신거 맞아요?
    저는 크게 썰어서 3일간을 절였는데 작게 썰면
    금방 하셔도 되어요..ㅎㅎ

    나머지 글은 지금 출근준비 하느라
    이따 사무실 가서 읽을게요..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9 08:11


    소금에 절였습니다...
    네네
    그리고 흑설탕에
    절여 놨어요...ㅎㅎ

    저는 사과 식초
    살짝 뿌렸어요. ..ㅎ

    오메 출근도 하셔요?
    커리어 워먼!!👍👍♥️♥️

  • 23.11.29 07:23

    나나스키 처럼 술 맛은 안나도 비슷하게 맛있어요.ㅎㅎ

  • 작성자 23.11.29 08:12


    벌써 자꾸 손이 가요.
    저는 무우가 몸에
    맞아요...
    생무도 ....ㅎㅎ
    인삼보다 좋다든데요 ㅋ

  • 23.11.29 08:59

    저도 모듬나물 가끔 사먹어요..
    일일히 다 하려면 시간이 걸려서 8종류 조금씩 담아서 에 11,000원 하니
    편하게 먹네요..

    장아찌는 잠기게 가끔 뒤집어 주고
    2주 정도 후에 하나씩 드세요..
    오래 두면 더욱 개운하고 맛있어요..

  • 작성자 23.11.29 09:04


    네에...
    갑자기 나가서
    나물등 식당애서
    혼자 먹기 싫어서
    사왔어요...ㅎㅎ

    식당하시던 분이
    식품점 코너에...

    이것저것
    냉장고에 넣어 놓으시니
    사오는게 편해요!! ㅎㅎ

  • 23.11.29 09:07

    먹을거리가 푸짐하네요
    무우장아찌 잘만드셨는데요
    조금만 따라서 함 해볼께요

  • 작성자 23.11.29 09:25

    저도 테스트로
    해봤습니다...

    참외도 이렇게
    하는지

    나나스께를
    일본에선 미소된장에
    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 23.11.29 09:17

    몸에좋은 건강음식으로
    한상 뚝딱 이네요,,ㅎ

    저는 6년전 대상포진 맞았었는데..
    요즘 새로운백신 대상포진이 나와서

    예전에 맞은 사람들은 또다시 맞아야
    한다고 하는군요

    접종 2회 해야하고
    총 50만원

    오늘도 활기찬 하루 열어가셔요
    파이팅 : )

  • 23.11.29 09:26

    아.. 재접종을 해야 하는군요..
    저도 십년정도 된것 같은데..
    상당히 거금이네요..
    비싸도 무서워서 맞아야겠네요..^^

    풀님은 년말이 되어서
    무지 바쁜 씨즌이네요..

  • 작성자 23.11.29 09:28

    안녕!~
    이뿐 동생님!❤️❤️🤗

    비타민 복용한다해서
    비타민D.
    보내려 했는데

    애석하게도
    박스가 꽉차서 ...
    핑계같네...Sorry!

  • 23.11.29 09:33

    @수샨 아닙니당,,,
    맘만으로 충분히 받은 선물입니당..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1.29 09:35

    @샤론 . 저도 처음 대상포진 맞을때
    1회 접종으로 끝이라고 해서 맞았는데..

    새로운 백신이 나오니 또다시 맞아야
    한다고 하니 이런 딘장,,ㅎ

  • 작성자 23.11.29 09:38

    @칼라풀 독감도,
    코비드(코로나)도
    대상포진도
    변형이라고 하면서
    놔주더라구요...ㅎ

    4개월안에
    하나더 맞아야 한다고...

    우린 보험커버 되서.
    무료예요..

    속상 하겠네....
    주사 지겨워 지려고해융 휴~~~

  • 23.11.29 09:41

    @수샨 요즘 또 병원에서 문자와서 보니까
    개원4주년 태반주사 이벤트라고
    있길래...

    병원에 내원했지요
    태반주사 배꼽옆에 맞는건데
    1회접종 이만원인데
    특별가 오천원이네요,,ㅎ

    현재 2회 접종
    총8회 맞고
    2개월후 또 맞으라고 하던데..

    병원상술인지 뭔지 ??
    아리송해

    결론은 계속 맞으라고 야그..

  • 작성자 23.11.29 09:53

    @칼라풀 태반 주사는
    왜맞죠? 금시초문...

    솔직히 이제
    코비드 3차 이후 질려유
    ㅠㅠㅠ

    너무 맞아도
    체질개선
    면역력도 없어질듯...휴

  • 23.11.29 09:53

    @수샨 일명
    면역력강화
    갱년기증상완화
    피로회복

  • 작성자 23.11.29 10:04

    @수샨 아...좀 알겠네...
    홀몬대체 주사
    갱년기에 필요.
    감사해요!❤️❤️
    건강하고 부부애정에
    이상무. 좋아요!!

  • 23.11.29 10:08

    무는 이래먹으나
    저래 먹으나
    우리 몸에 다 좋테요

    우리 옛날에 간식으로
    무 많이 깎아 먹었네요
    그래서 이만큼 건강한것 같아요

    저는 무를 일부러 사서 짱아지를
    담그지는 않아요

    봄되면 김장김치때 먹다가
    남은 동치미 무 알타리무가
    나오면 그무를 썰어서
    햇볕에 바싹 말렸다가
    짱아지를 만들어요

    꼬들꼬들 하면서 오도독 오도독
    하면서 씹히는 촉감이 넘 맛있어요

  • 작성자 23.11.29 09:50


    네네...ㅎㅎ
    옛날에
    무먹고
    트름 안하거나
    게스...안뀌면

    인삼보다
    좋다고 했지요...

    김치를 김장도
    하시니 동치미.알타리도..
    맛나겠네요!!!

    제경우엔
    신것 싫어서
    김치찌게 한번정도.
    것절이만 하니까요...

    맛나겠어요!!!
    꼬들꼬들...촉감!! ㅎㅎ

  • 23.11.29 10:07

    @수샨
    절데 시지않고
    생무로 만든것보다도
    엄청히 맛있어요 ㅎ

  • 23.11.29 10:22

    잘 담았네요.
    저도 오늘 재래시장 가볼까 하는데
    무우 한단 사서
    나물도 하고 생선 조림도 하고
    소고기무우국도
    끓이고
    두개만 샤론님
    무짱아찌 해볼랍니다.
    보름전에 새콤달콤
    만들었는데 고기먹을때 먹으면
    맛이 끝내줘요.ㅎㅎ

  • 23.11.29 10:44

    아! 간장으로 새콤달콤
    만들었구나!!
    이것도 맛있겠다..ㅎㅎ

  • 23.11.29 15:27

    무 장아찌 벌써 실행에 옮기셨네요
    콩나물 국도 시원하니 맛있어보이네요
    맛난 음식 고루 다 잘 해서 드시니 건강하게 사시겠어요
    음식이 보약이라고 하지요

  • 작성자 23.11.29 21:14

    마침 물좀 사려 나가려고
    하다가
    타이밍이
    맞았어요...❤️❤️

  • 23.11.29 19:50

    팔방미인 슈샨님!
    살림도 똑소리 나게 잘하십니다~^^

    사진으로 보는 슈샨님댁
    주변 소식들도 재미있어요..

    장아찌 맛있게 되면
    소식 주시구요..ㅎㅎ

  • 작성자 23.11.29 21:14

    ㅎㅎㅎ
    네네...너무 조금해서
    빨리 먹고
    또해야죠...❤️❤️

  • 23.11.29 20:07

    그새 만드셨군요 ㅎ
    저는 몇일째 한파대비 이곳 저곳
    한번더 둘러보고 대비해 놓고
    거의 마무리 되어 갑니다
    저도 내일 까지는 바쁘고
    모레정도에 한번 따라쟁이 해보려구요 ㅎ

  • 작성자 23.11.29 21:14

    네...바뿌시네요..
    겨울차비 정리준비..
    하시네요...
    건강하시구요.❤️❤️

  • 23.12.01 09:14

    4일째예요..ㅎㅎ

  • 23.12.01 09:17

    @샤론 . 설탕이나 꿀은 저렇게 쪼그리 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해요 ㅎ
    그래서 오이지도 소금에 절여서 위에 물엿을 부어 놓으면
    두고두고 먹어도 꼬들이하고 안변하고 맛납니다 ㅎ
    맛나 보여요 보내주실랍니까 ㅋ

  • 작성자 23.12.01 09:18

    @샤론 . 나 오늘 꺼내 먹었는데...
    오그락지 처럼 나나스께
    처럼 달달하고
    쫀득~~~무지 맛나요.
    중독성!!! ㅎㅎㅎ

  • 23.12.01 09:18

    @오막살이 ㅎㅎㅎ똑똑박사언니..ㅎㅎㅎ

  • 23.12.01 09:20

    @수샨 ㅎㅎ수샨님..최고!!
    저도 한개 먹어보니
    아직 설탕물이 배이지가 않아서 짜더라구요.
    제꺼는 크게 썰어서 그런가봐요.

    맛있게 드신다니
    기분 좋으네요..ㅎㅎ

    그댁 식탁은 맨날 손님상
    같아요.ㅎㅎ

  • 23.12.01 09:25

    저는요 그래서 오늘 시간이조금 나면
    말랭이같이 채를 썰어서 삼삼하게
    소금에 하루정도 재웠다가
    물기빼서 흙설탕에 재울까 싶어요 ㅎ
    그럼 그냥 꺼내서 무침해도 될듯해서요

    아님 말랭이채 썰어서 몇일 꼬들이 하게 말려서
    그냥 소금설탕에 재워 놔도 될듯하고
    머가 좋을까요 ㅎ

    어제까지 바람막이 비닐덧치고
    겨울채비 했어요 ㅎ
    강지산장도 앞뒤로 28미터 미닐치고
    애긍 이제 겨울채비는 다했구요
    물관리만 잘하고 마늘까고 이런거만 남았네요 ㅎ

  • 작성자 23.12.01 09:29


    저는 테스트로
    얇게 썰고
    조금만 해 봤어요...

    짜지도 않고
    맛있어요!!!~~~

    무우를 좋아해서
    ㅎㅎㅎ

  • 23.12.01 09:28

    @수샨 그러게요 ㅎ
    방장님덕에 우리가 맛난 반찬 먹겠어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