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델리 역에서 오전 8시 30분 기차를 타고
8시간을 가면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 도착합니다
기차 8시간은 고통입니다 정말로요...기차표 9유로라 개꿀했는데
의자 뒤로 젖혀지지가 않아서 잘 수가 없어요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슬로베니아 국경을 지날때입니다

요건 기차 내부에요 다시 생각나네요

그렇게 8시간 기차타고 도착한 류블랴나
숙소 체크인하고 짐 맡기고 바로 류블랴나 캐슬로 향합니다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갑니다



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 날도 날씨가...하...


저는 올라갔다 내려오는거 말고 내부 박물관도 입장하는 티켓 샀는데
후회가...ㅠㅠ 딱히 볼게 없어요 정말


숙소 앞에 있는 용의 다리입니다
사진 흔들렸어요 ㅠ

비엔나는 커플이더니 여기는 또 이런 모양의 신호등이 ㅋㅋ

프레셰렌 광장 가던길에 찍었습니다
요거도 나쁘지 않은 사진이네요


여기도 여기저기 자물쇠가 ㅋㅋ

프레셰렌 광장입니다 저 사람은 슬로베니아의 시인이에요
슬로베니아에서 많은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류블랴나는 너무 작아서 도보로도 2시간이면 넉넉히 봅니다 진짜로요...

SPAR라는 마트가서 산 거에요 저 빵이 겨우 천원 ㅠㅠ 저거 다합쳐서 3500원 나왔어요
유럽 마트 물가는 정말 혜자에요
이 날은 휴식을 취합니다

다음 날 저는 블레드에 가려고 버스를 탔어요
예상외로(?) 버스가 참 좋더라고요


블레드 호수를 지키는 오리입니다






블레드 호수도 참 예뻤는데 이 날 역시 날씨가 흐렸어요 ㅠㅠ
2월의 유럽은 날씨가 참 아쉬워요

이건 블레드에서 류블랴나로 돌아와서 다음 날 자그레브에 가는 기차티켓을 샀는데
그 때 찍은 타임테이블 하하

기념품샵에서 축구팀 달력을 팔더라고요 가격은 3유로였어요 할인해서
안샀습니다

길가다가 찰칵

류블랴나에는 우유 자판기가 있어요 ㅋㅋㅋㅋ

다리에서 다시 찰칵

이게 슬로베니아의 국회의사당이에요 참 작죠?

이건 수제버거~ 오스트리아에서 먹은거에 비하면
그닥이더라고요

갑자기 막 비가 오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사진 다시 한번 찍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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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가볍게 호수만 둘러봤어요 피란이나 포스토이나도 안갔어요
두유노 한다노비치?
아이 돈 노 벗 아이 노 얀 오블락
7월에 동유럽 여행갈 예정이라 체코 편부터 정독했네요 잘봤습니다
지금 크로아티아도 작성중입니다 하하 유럽은 여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