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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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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내일 방송하는 10년째 끊임없이 사고치는 엄마한테 욕하는 초6 금쪽이
블랙범 추천 0 조회 19,126 22.01.13 12:54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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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3 14:29

    저런애는 못키울듯...

  • 22.01.13 14:32

    저런것도 엄마아빠의 육아 탓인걸까..?

  • 22.01.13 14:34

    요즘 금쪽이에 이런 남자애들 너무 많이나와 진짜

  • 22.01.13 14:37

    저런애들 많은데 교정 못하고 다커서 사회에 나오면 진짜 ....

  • 22.01.13 14:40

    와....못하는 말이없어 와 나도 개꼰댄가??
    엄마집에서 등따시게 자면서 뭐 ????
    이게 교육의 문제일까..? 그냥 저 애의 성격의 문제랑 합쳐져서 그런거겠지..?

  • 22.01.13 14:44

    남자들은 진짜..

  • 22.01.13 14:48

    일단 방송보고 말해야지....하...뒷골땡겨

  • 22.01.13 15:29

    난.. 난 진짜 모르겠다.. 진짜 뭐든 사람이든 동물이둔 식물이든 키우기 너무 어렵네.. 난 절대 못키울듯 하

  • 22.01.13 15:35

    원인이 뭘까... 진짜 검은머리짐승은 감당안된다ㅠ

  • 22.01.13 16:48

    남자는 못낳겠다..

  • 22.01.13 16:54

    와.....

  • 22.01.13 16:58

    저건 어울리는 친구들 문제도 있는거 아니야...? 담배핀다 어쩐다 하는거 보니까 집안 교육 문제로만 될거 아닌거 같은데

  • 22.01.13 17:19

    금쪽이 보면 애기들 진짜 다 착해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어릴때 최대한 빠르게 교정하는게 답인거같더라.....노답같아도 어리면 아 저런 상처가 있구나 저런게 결핍 된거구나 하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이정도 되면 본인이 약한부분은 아예 안보여줄려고 하는거 같음 머리가 커서 더 삐뚤어지고.

  • 22.01.14 19:21

    2

  • 22.01.13 20:11

    하....시바 대체...

  • 22.01.13 20:18

    하 … 얘를 뭐 어떻게 고칠수 있긴 한건가?? ㅜㅜㅜ

  • 22.01.13 22:04

    뭔가 심리적으로 힘든듯

  • 22.01.14 00:57

    하...

  • 22.01.14 06:27

    벌써..벌써 한숨 나옴...

  • 지난번 사연처럼 집안에서 엄마를 무시해서는 아니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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