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좌담회 건으로 글 올렸던 씨티약국입니다.
http://www.facebook.com/citypharmacy2012
이 페이지에 오시면, 만남 이후에 여러 작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KBS에 채용에 물어본 결과, 1차에서 자소서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사실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좌담회 이후 아랑에서 만난 김OO 씨와 액션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험생에게 무상토익을 제공하라!
-토익이 꼭 필요하지도 않은 업무영역에 왜 토익이 기본요건이 되어야 하나
-여차저차해서 토익이 필요하다치자, 그것은 갑의 필요이지, 채용자인 을 , 즉 우리의 필요이지는 않다. 해서 채용 '갑'은
토익의 비용을 일정부분 제공해야만 한다
-토익 비용 42000원이면 적은 돈 아니다. 청춘에 처방전으로 토익비라도 달라
이러한 요구를 바탕으로
성명서(?) 제작중에 있으며, 이를 네이트 판에서부터 손수조까지 각계각층에 사람들에게 뿌리려합니다.
글이 완성된 후엔, 서울 일대를 돌며 무상토익 찌라시를 뿌리는 활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액숀에 관심 있으신 분 연락 바랍니다.
두번째 계획된 액션은
언론사 공채 준비 2년차 이상의 수험생, 혹은 경험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광화문 플래시 몹입니다.
아나운서, 기자, 피디, 다양한 직종의 이야기를 담아내면 좋겠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저는 피디 지망생이었던 지라, 타 영역에서는 어떤 어려운일이 발생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무겁게 풀어내지 말고 일기같은 덤덤한 이야기를 담아 2시간 정도? 유쾌한 퍼포먼스로 풀어보십시다.
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기본 컨셉트는 정장/ 가면착용 입니다.
언론사 수험생활 2년차 이상 분들에 한해서 지원자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두 움직임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luna.jump3@gmail.com 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링크된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시면 소식을 받아볼 수 있고, 페북을 통해서 이야기 해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