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R úben Dias
Pep, what did you say at HT, because whatever you did it worked?
PG: Do you believe that?
It’s a question.
PG: You have to prepare better.
PG: We cannot deny how happy we are but we are far away from the team that we were, not in terms of play, we played good in the second half, but there were many things, the competitiveness in terms of what do we have to do that we are far away, far away. Rico Lewis concedes four fouls and of course it’s not a yellow card because it’s Rico Lewis, and we don’t react. We concede the first goal and after the second goal it’s ridiculous. We play short and we play because our manager told us how to play like this and have to do this, but there is nothing from the stomach and the guts. We were lucky but without change sooner or later again we are going to drop points.
Q. 펩, 하프타임에 무슨 말을 했습니까?
PG : 믿겨지나요?
Q. 그건 답변이 아니라 질문인걸요.
PG: 우리는 더욱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PG: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부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원래 우리 모습과는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많은 일들이 일언났습니다. Rico Lewis는 4개의 피파울을 기록하였는데 그 중 옐로 카드는 없었네요, 물론 그것은 Rico Lewis이기 때문에 옐로 카드가 아니었으며 우리는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 번째 골을 허용하고 두 번째 골까지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죠. 선수들은 감독이 주문한대로 숏 패스 게임을 이어갔으나 용기와 배짱이 부족했습니다. 우리는 운이 좋았으나 우리 스스로 변화없이는 다시 승점을 잃게 될 것입니다.
So what are the things that are missing, guts, for one, you’re talking about there?
PG: Passion, desire, to win from minute one. It’s the same for our spectators, our fans. They are so silent for 45 minutes.
Q. 그래서 용기를 얻기 위한 필요한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선수들에게 말했나요?
PG : : 시작부터 이기고자하는 소망과 열망입니당. 우리 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45분간 팬들은 매우 조용합니다.
And then they booed at HT some of them?
PG: We played good. We might have been losing but we weren’t playing bad, we were playing very good. We had more chances, expected goals from Tottenham was 0.89, so we were better. They booed because we were losing, but maybe it’s the same for our team. Maybe we were so comfortable winning four Premier Leagues in five years and that’s why we you know, and after we score a goal they react, but that is not the point.
Q. 그리고 관객 중 일부가 하프 타임 때 야유를 한건가요?
PG: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우리는 스코어는 지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나쁜 플레이를 한 것이 아니라 아주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회가 더 많았고, 토트넘의 기대 득점은 0.89였으므로 우리가 더 나았습니다. 우리가 지고 있다고 야유를 하지만 우리 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마도 우리가 5년 동안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두어온 팀이기에 팬들은 우리 편안하게 지켜봤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골을 넣은 후 팬들이 반응했으나 야유했다는 것이 요점은 아닙니다.
So do you think for players and spectators, four titles in five years is a lot of success, maybe a little bit of fire has gone out of everything?
PG: Definitely. Otherwise we don’t concede the goals that we concede in every single game. We need them. We need them. Yes when we score a goal congratulations but we were lucky, next time we will not be lucky.
Q. 그렇다면 선수와 관중들이 5년 동안 4개 PL 타이틀의 큰 성공으로 인해 조금은 열정이 떨어졌다고 보시나요?
PG: 확실히요. 그렇지 않으면 매 경기마다 비슷한 상황에서 또 실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팬들의 더 열정적인 응원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골을 넣으면 축하하지만 오늘 우리는 운이 좋았고 다음에도 이렇게 운이 따라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So how do you get back that fire, those guts that you’re talking about?
PG: It is my duty, it is my job. I want my fans back. I want my fans back in here. Not my away fans - my away fans is the best. But my fans in here, we want support for every corner, their reaction and support, because we play, we cannot expect [to win] because Tottenham is one of the greatest opposition in how good they defend, how they are organised, how they make a build-up, how they link with Harry Kane, Kulusevski and Son, they make incredible switch of plays, the threat they have in every single moment is incredible. I could not expect to concede like we did in under three minutes, but sometimes you need that kind of game we have done, after you get better.
Q. 그렇다면 그 열정, 용기를 어떻게 하면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요?
PG: 내 의무이자 내 일입니다. 나는 내가 기억하던 팬들을 되찾고 싶어요. 내 팬들이 여기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내 원정 팬이 아니라 내 원정 팬들 최고지. 하지만 내 팬들은 이 곳 맨체스터에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코너에 있는 팬들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줄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리 케인, 쿨루셉스키, 손흥민과 같은 선수들의 연계와 놀라운 전환 플레이를 하며 매순간 위협을 주는 토트넘과 같은 팀을 상대로 이기기 어렵습니다. 또한 선수들은 우리가 했던 이런 종류의 게임보다 나아질 필요가 있습니다.
In some ways are you saying the players need to give the spectators more? If the fire is not there?
PG: We have to do it, but everyone is like relaxed. The Premier League doesn’t wait. We have an opponent in Arsenal who is like, they have the fire.
Q. 어떻게 보면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더 많은 것을 주어야 한다고 말하는 건가요? 열정이 없다면?
PG: 우리는 그것을 해야 하지만 모두가 편안한듯 보입니다. 프리미어리그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스날과 같은 상대가 있습니다. 그들은 우승하고자 하는 열말에 가득차 있죠.
Do you think they look like a team that hasn’t won the Premier League for a long time and you look like a team that’s won it four or five times?
PG: Two decades. Without winning the Premier League. And every player knows they will go down in history. That’s how we felt when we won the first Premier League and break all the records and another one back-to-back, and two times back-to-back. In life and everything we have the fire inside, it’s not, we don’t have to ask anything, I just explained the reality that is so comfortable, and opponents don’t wait. Are we down there? No, we’re second in the league, so we are not 20 points behind.
Q. 아스날은 오랫동안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한 팀처럼 보이고 당신은 이미 4,5번 우승한 것처럼 보인단 말이죠?
PG: 프리미어 리그에서 20년간 우승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선스들이 자신들이 역사에 남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첫 번째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하고 모든 기록을 깨고 또 한 번의 연속 우승과 두 번의 연속 우승을 했을 때 느꼈던 것입니다. 삶과 모든 것에는 열정과 같은 불씨가 있습니다
불이 붙은 모든 것, 아니, 우리가 아무것도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그저 너무 우리가 너무 안주하고 있다는 현실을 설명한것 뿐이고, 상대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저 아래 있습니까? 아니요, 우리는 리그 2위이지, 20점을 뒤처진게 아닙니다.
But it’s not my questions, you’re not happy with your team?
PG: Of course I’m not. I don’t recognise my team. My team always have passion, desire, and run and everything.
Obviously you’ve told all this to them in the dressing room?
PG: I don’t have to tell you what I said.
Q. 하지만 그건 저의 질문은 아닌 것 같네요, 팀에 만족하지 않습니까?
PG: 물론 저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내 팀의 모습이 보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우리 팀은 항상 열정, 욕망, 실행,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Q. 그럼 그에 대해 락카룸에서 모두에게 말했나요?
PG: 굳이 이것들을 말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번역, 의역 : Rúben Dias of 락싸
출처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요약
- 팬들이 조금 더 열성적으로 떠들어주었으면 한다.
- 팬들과 선수들 모두 그 동안 타이틀을 많이 따낸 맨시티이다 보니 상황을 조금은 편안한게 생각하는 것 같다
- 오늘 운이 따라 주었다
- 선수들은 용기 열정의 불씨를 살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