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알기를 추구함
이제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삶을 보기로 하자.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이것을 언급했다.
그는 빌립보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그리스도를 확대하기 위해 그분을 살고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그분을 추구하며, 그리스도를 그의 만족의 비결로 취하는 그의 삶을 언급했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을 주제로 하는 그러한 서신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삶의 첫째 항목이 그리스도를 알기를 추구하는 것임을 찾아낼 수 있다.
빌립보서 3장 10절에서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 ... 알려 하여”라고 말했다.
그리스도는 무한하시고, 그분의 풍성도 측량할 수 없다(엡 3:8).
우리가 가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한편으로는 계시에 의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체험에 의한다.
지난 사십 년 간 나의 메시지의 대부분은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었다.
나는 거룩한 말씀에서 예표 안에서의 그리스도, 예언 안에서의 그리스도, 일반적인 말씀 안에서의 그리스도에 관해 모든 항목들을 샅샅이 찾아내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성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그 치수-넓이, 길이, 높이, 깊이-를 알기 위해 여전히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것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는 지극히 부요하시다.
그분은 만유를 포함하시며, 만유로 확장되신다.
우리는 그분을 알기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삶
위트니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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