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증은 타 교회에서 사역하시는 전도사님의 놀라운 간증입니다. 오늘 치유를 받기 위해 오셨는데 주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전도사님은 10년 전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사고로 인하여 경추 6-7번 척수증(경추부 척수가 압박을 받아 손과 다리의 근력이 약해지고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과 요추 5번부터 천추사이 척추에 골절과 괴사가 생겨 경추와 요추 3곳에 쇠를 박는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다시 목과 허리에 생활이 전혀 되지 않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생겨서 유명한 병원들을 찾아다니며 치료도 받아보고 치유 사역하는 곳에서 기도도 받았지만 전혀 호전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순천향병원에서 4월23일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음 가운데 수술을 받기 전에 ‘한번만 치유를 받아보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양산 큰믿음교회 경배와 찬양 시간에 치유와 예언 사역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전체적으로 치유를 선포하는 시간에 주님이 역사하시기 시작하셨고, 치유 선포가 끝난 후에 믿음으로 행동 하는 그 순간 전도사님 자신도 놀랄 정도로 즉각적인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치유 사역자들로부터 사역을 받는 가운데 더 놀랍고 급진적인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도사님은 사고로 인한 허리 통증 때문에 2년 전부터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고, 허리를 전혀 구부리지 못해 혼자서 양말과 신발을 신을 수 없으셨는데, 치유 선포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허리를 구부려 손이 발에 닿을 수 있게 되셨고, 계단도 두 계단씩 자연스럽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본인도 2년 만에 처음으로 계단을 오르내리게 되셨다며 아주 놀라워하셨습니다.
그리고 경추의 척수가 눌려 오른팔에 주먹을 쥘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있었고 또한 팔에 마비가 진행되어 팔 전체가 항상 저렸습니다. 그런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마비가 풀리고 주먹을 자연스럽게 쥘 수 있게 되셨고, 저린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오른쪽 다리도 정상인처럼 걸을 수 없어 항상 끌고 다녀야만 했는데 그 증상도 완전하게 사라지고 걷고 뛰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실 때는 집까지 뛰어가겠다고 말씀하시며 너무 기뻐하시며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오늘도 놀라운 일을 행하신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모든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기적과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욱 많은 표적과 치유를 풀어주세요~~~
놀라우신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우신 주님!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 그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할렐루야~ 너무나 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바라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우리를 치료자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치유기적을 베풀어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너무도 놀라운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운 사랑의 주님~!!!
치유의 떡을 풍성히 베풀어 주셨음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인해...한 생명이 다시 주님께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치유와 기적으로 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좋으신 우리주님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 참 감사합니다..허리가 아파본 사람으로써 허리는 몸의 중심이기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곳이 아닙니다.. 앉거나 일어설때마다 민감한 통증에서 자유함이 임했다는것은 정말 얼마나 큰 해방감이 있는줄 모릅니다..하나님은 정말 놀라우신 분이십니다..큰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아버지 찬양드립니다~!!^^
어두움에 빛이요~ 소망없는 우리에세 산소망이 되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 사 랑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