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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예배상앞에서 드러누워버리신 친정엄마
청포 추천 0 조회 656 13.07.21 22: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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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1 23:07

    첫댓글 하나님께서 함께하사 능히 이길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작성자 13.07.22 07:29

    감사합니다. 삶속에서 눈에보이지 않는 영의전쟁은 심각합니다 마귀사탄에게 속지않는 믿음, 단단한 믿음은 영의 양식인 말씀으로 훈련 받기위해 고난을 감수하고 자신이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것들을 찾기위해 몸부림 치는 기도와 순종하려고 애를 쓰는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야 비로소 말 씀을 이루어나가는 삶으로올라갑니다 이런 믿음생활을 하지않고 있다면 자신의 믿음이 옳바른가
    다시 생각해보아야할것입니다. 말씀을 지켜내기위해서 목숨을 다하지않으면 사탄은 보기좋게 우리를 마음을 빼앗아 버립니다. 자신도 모르게 악의 씨를 뿌려놓아 하나님을 등지게 합니다 눈에보이는 등짐이 아니라 마음속

  • 작성자 13.07.22 07:30

    에서 자기의 유익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생각하고 말씀을 선택하지 못하게 하여 결국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이런 영적인 싸움을 깨닫지 못한다면 다른곳에 정신이 팔려있거나, 믿음의 눈이 안 떠진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찾아서 이겨내는 믿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믿음인 반석의 믿음으로 배도하지 않는 믿음으로 장성 하는 것입니다 삶속에서 이길을 가지않고 다른데 정신을 빼앗긴다면 성경의 역사 줄줄이 꿰뚫고 있다해도 하나님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성문밖의 버려지는 믿음으로 슬피 울것입니다 여기에 혼신을 다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딘. 일자 무식하지만. 글 구성도

  • 작성자 13.07.22 07:36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무식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위한것 보다 더 중한것이 마음속에 있다면 그것이 바벨탑입니다 내안에 있는 우상. 바벨탑부터 제거하십시요 나를 인정받기위해 교묘하게 달콤하게 속이고 들어오는 사탄의 꾀임을 분별 하십시요 십계명 제 1 계명을 어기는 죄입니다.믿는다고 하면서도 수박겉에서 뱅뱁도는 신앙생활 청산해야합니다. 이미구원받은 자녀라고, 은혜 받았다고 종교적인 성공 자기이름을 가짜믿음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의 속임은 우리 마음에 뿌립니다.

  • 13.07.22 10:44

    요한복음을 읽게(듣게)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써의 신적권위를 가지신 우리주님의 선포의 말씀은 능력이십니다. 어떤분 간증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요한복음을 50번을 읽고니니깐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고 한 간증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요한복음에는 특히 주님 자신이 " 나는 ....이다" 라고 선포하신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믿고 선포할때 마귀가 쫒겨나는 능력입니다.
    저도 어려울때는 요한복음을 여러번 읽습니다.(특히 영적싸움이 심할때) -- 큰소리로 읽습니다.

  • 13.07.22 13:04

    연세드신 부모님 전도하는거 힘드는거 저도 겪어서 압니다만 하여간 대단합니다..
    생명건지는 일이니 아무쪼록 더 자주찿아뵙고 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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