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강하게 써서 움직일 때가 있고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힘을 쓰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육강식이라는 이 원리가 통했던 시기는 선천시대(2012년 까지)입니다. 후천시대(2013년 부터)는 이렇게 운영되지 않고 정법으로 운용됩니다.
힘 중에 최고의 힘이 어떤 것이냐! 지식의 힘입니다.
힘으로 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지식의 힘을 이야기 합니다. 물질의 힘, 근력의 힘, 이런 것은 절대로 포용이 안됩니다. 이건 선천시대의 소산물입니다. 후천시대에는 정법 시대는 포용의 시대 입니다.
포용을 할 줄 안다는 것은 갖추어진 사람입니다. 갖추어지지 않는 사람은 포용할 수 없습니다. 지식의 질량이 모자라고 지식의 질량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은 절대 사람을 포용할 수 없습니다. 포용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자기 논리로 포용을 했다고는 하나! 그건 포용이 아닙니다.
포용은 아끼고 사랑할 때 포용이 되는 겁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할 때에 포용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것은 지식을 갖추지 않고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누가 그렇다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본다고는 할 수 있지만 그것은 포용이 아닙니다. 지식을 갖춘 자는 백성을 아낄 수 있습니다. 힘을 가지고 망나니로 사는 자도 사랑할 수 있고 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직을 갖춘 힘은 하나의 물질의 힘과 조직의 힘이지 너희들의 힘이 아닙니다. 그 조직의 힘은 진정한 힘이 아닙니다.
위의 글은 정법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4302강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 #김기무1970 #gimu_kim #amoratree #am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