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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次玉堂小桃韻(차옥당소도운)-황정욱(黃廷彧, 1532-1607)
巨村 추천 0 조회 37 25.11.05 18: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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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5 18:55 새글

    첫댓글 오늘도 黃廷彧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11.05 22:55 새글

  • 25.11.05 20:05 새글

    老翁未及春風看
    空有葵心向太陽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11.05 22:55 새글

  • 25.11.05 22:02 새글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 25.11.05 22:55 새글

  • 06:30 새글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오.

  • 08:21 새글

  • 06:33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08:21 새글

  • 06:37 새글

    궁중에 꽃들이 담장에 기대어 피었으니
    벌 나비들이 어지럽게 날아든다.
    늙은 신하는 충직한 마음만이 지니고
    해바라기가 해를 따라 향하는 듯이
    임금님만 생각한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08:21 새글

  • 07:28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08:21 새글

  • 수없이 많은 꽃들 대궐 담장에 기대었고
    벌 나비 향기 따라 춤추며 노닌다
    봄바람 느끼지 못한 노인 밝은 태양 우러르네.......

  • 13:48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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