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와 격조가 높은 분이었다
4~5개 국어를 유창하게 하시고 부드러운 미소와 특히 우리 한복이 잘 어울리는 빼어난 외모를 갖추신,
그야말로 미모와 지덕을 고루 갖추신 높은 품위의 분이셨다.
지난 4년간 그 분의 업적은 세계 각국을 순방하시면서 각국 정상에, 최정상의 품위와 격조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이 작은 나라에 저런 분이... 할 정도 였다.
동서를 아우르려고 애를 쓰셨고, 남북의 긴장을 무마하려고 애를 쓰셨으며, 망말과 과거에 갇혀 터무니없는 억지를 쓰는 이웃나라와 무리들도 최선을 다해 타이르고 설득하려 애를 쓰셨다.
감히 강대국들이라 하더라도 이 분의 미소와 진정성 있는 제안에 감화되어 무리한 언동을 삼갈 뿐만 아니라, 자세를 바르게 고치려 하였다.
“동서화합”
“드레스덴 제안”
“한반도 비핵화와 휴전선 세계평화의 공원조성 제안”
“실크로드 복원”
도저히 속 좁은 사람의 사고로는 상상할 수 없는, 세계적이고 전 지구촌을 통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높은 안목에서만이 나올 수 있는 제안들이었다.
박근혜 정부의 상호주의에 입각한 원칙적인 대북정책은 옳은 것이다.
또 중국과 우호정책으로 북을 고립 시킨 정책은 최고의 실적이다.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한 경제정책 또한 올바른 방향이다.
창조 없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없고 부가가치 창출 없이 경제 성장을 이뤄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경제 정책이 먹혀들지 못한 안타까움은 제왕적 국회가 껀껀이 발목을 잡고 방해하였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내각을 직접 관리하기보다 참모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했다. 브레인인 참모들이 기획을 하고 내각에서 집행하는 것이 옳다.
박근혜대통령의 참모중심의 국정운영은 옳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업적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의 20년 보다 더 훌륭하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한미연합사 전작권 전환 무기 연기 및 역대정권에 비해 한미 동맹 최고조
전교조 법외 노조 통보
종북 통진당 해산 및 이석기 구속
선별적 복지에 따른 국민 기초연금 20만원 인상
과거 20년 동안 실패한 코레일 개혁 완성
20년 동안 못했던 전두환-노태우 추징금 강제 징수
30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한미 핵연료 재처리 인정
30년 동안 풀지 못했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시동
50년간 해결 못한 공무원 연금개혁추진
방산비리 척결
한국전력 정상화
한.러 무비자 협정
하얼빈 안중근의사 기념관 등 건립
빙상계를 비롯 체육계비리 척결
미국버지니아 주의 ”동해“표기 관철
중국으로부터 대한민국 주도 자주 평화통일 방안 지지유도
카자흐스탄과 20조원 화전 사업계약과 실크로드 익스프레스사업 MOU체결
8조원의 베트남 고속철 수주
6.25때 미국으로 반출된 대한제국 옥쇄 5점 반환받음
삼성 15조 투자 및 LG 마곡 융복합 단지 4조 투자
한중 및 한 뉴질랜드 FTA 체결
국가 신용등급 AA3로 사상 처음 일본보다 앞섬
중산층을 위한 기업형 임대 주택 확대
등등...
역대 정권에 비해 공약 674개중 249완료로 그 이행률 37%!
이명박 39%, 김대중 18%, 노무현 8%에 비하면 훌륭하다!
그런데, 취임 초기부터 새민련 등의 야당이 국정원 댓글과 세월호 사고 등으로 2년 내내 민생법안을 내 팽겨치고 집요하게 발목을 잡았고...,
국정원 댓글 3개가 대선개입이라며 어거지를 부렸으며, 세월호 참사는 노무현 김대중 정권의 유병언 비호에서 발생한 사고임에도 박근혜정부에 뒤집어 씌어 이렇게 사단이 났으며, 2015년 비선조직이니 십상시니 하며 엉터리 언론을 동원하여 국정을 혼란케 자행하였고, 결국 고영태,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탄핵까지 만들어냈다.
옛날 하늘에는 실제 봉황이 살고 있었다!
황금빛 날개를 펼쳐 높은 하늘을 쏜살같이, 때로는 유유히 나르는 대 장관을 실제 보였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그 동물이 상상속의 동물이 아님을 알기에 정확하게 그림으로 그를 그려, 오늘에 이르렀던 것이다!
어느 시절 어쩌다가, 마지막 봉황이 한 마리 있었었다!
그때, 지상에는 하늘의 천벌을 받아 땅은 더 이상 곡식을 생산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모두 아귀가 되어 갔다.
하늘을 나르는 봉황을 보고는 군침을 삼켰다.
드디어 음흉한 꾀를 내어 커다란 그물을 만들어 그 봉황이 깊은 산 계곡을 순회할 즈음, 그물을 놓아 잡고야 말았다.
마침내 봉황의 날개를 꺾고, 다리를 분지르고 털을 뽑아 솥에 넣고 백숙을 만들어 입안에 쳐 넣고야 말았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황금빛 날개의 눈부신 봉황의 아름다운 자태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봉황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상상속의 그림으로만 전해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