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9ZTmeEzIQc?si=t2bAAETTO10Hgi-O
<아빠조쉬 엄마재희씨 두부부의 너무도 사랑스런 딸'클로이' 1살 생일파티>
재희씨 딸네미 클로이가 한살 된 오늘 공교롭게도 한국에 조카(재희씨 오빠의 자녀)
생일이 같은 날이랍니다
재희 조카가 평소 만들고 조립하는 걸 좋아한다고해서 근사한 '레고'장난감을
구입해 재희씨가 이쁜 포장지로 정성 껏 선물을 포장합니다.
**지금13개월 된 클로이, 한달 전에 촬영한 이영상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이른 아침 6시 침대에 아빠와 잠이 들어있는 아기 클로이의 모습 확인 후
엄마재희씨는 아파트 근처 베이커리를 향해 분주히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신선하고 맛나는 클로이 1살 생일 클로이가 생애 첫 케이크를 맛보게 될 그케이크를
당일저녁에 공수하는 걸로 예약을 걸어놓았습니다.
집에 와보니 침대에 여전히 부녀가 깊은 잠을 자고있는데 재희씨가 두부녀를 깨웁니다
사실 재희씨와 조쉬가 피로한 것이 어제 조쉬 퇴근하고와서 2시간 이상
클로이 생일 위해 장식용 풍선도 직접 마련하고 장식도 전부 해야했거든요
밤에 풍선 만들자 그 하트 풍선갖고 소리치며 신나하는 클로이
반면 곁에 진돗개 푸우는 풍선을 은근 무서워했어요 ㅎㅎ
그리고 오늘 드뎌 클로이 생일기념으로 재희씨가 하얀색 드레스로
아기 클로이에게 갈아입힙니다.
오늘 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클로이의 친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너무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 낸 클로이의 두명의 든든한 친삼촌 두사람
미국의 가족들이 클로이의 1살 생일을 축하하느라 화상통화로 연결이 되었어요
조쉬의 형제들 조쉬의 큰형 조쉬의 막내동생 정말 멋진 이분들 오랜만에 보게 됩니다
1살이라는 촛불을 작은 치즈케이크에 꽂고
조쉬와 재희씨 미국의 가족들이 모두 클로이 1살 축하위해
Happy BirthDay 생일축하송을 합창했습니다.
그리고 촛불은 클로이는 아기니깐 대신 엄마 아빠가 훗불어 껐습니다.
그리고 '한살 클로이가 생애 첫 생일케이크를 맛보는 순간'이 왔는데
놀랍게도 감동스럽게도 이 한살짜리 아기가 자신이 맛보는 것보다
젤 먼저 곁에 아빠조쉬에게 맛보라고 아빠에게 손으로 케이크를 한줌 주어 건네더니
그담엔 곁에 엄마 재희씨에게 손으로 한줌 주어 케이크를 건넵니다
어떻게 1살 밖에 안되었는데 맛나는 케이크를 아기가 맛보지않고
아빠엄마에게 먼저 건낼 생각을 할까요? 정말 기특하죠?
그리고 클로이는 그담 손으로 케이크를 주물럭 주물럭 하더니
입에 한번 넣어봅니다 ㅎㅎ
너무 온 몸에 케이크를 묻혀놔서 아빠조쉬가 샤워실에 끌로이를 데리고 들어가
씻깁니다.
새옷으로 갈아입고 나온 클로이는 거실에 새로 설치 된
선풍기 겸 공기청정기를 무서워하지않고 손으로 만져보고 반복 해 다가가
시원한 바람을 제대로 느낍니다.
그리고 클로이 생일 축하선물로 미국서 시댁가족들이
아기용 동물모양의 쿠션감이 좋은 의자와 테이블까지 보내주셨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의자에 앉혀주지않았는데 클로이가 그 동물모양 소파에
자기가 알아서 아주 편한자세로 앉는 거네요 ㅎㅎ
엄마재희씨가 클로이는 새로운 물건에 대해 전혀 두려워하지않는데요
용감하게 가서 직접 만져보고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용감한 아기 클로이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는 클로이!!
조쉬와 재희씨 이부부가 클로이에게 뽀뽀해주면서 그 눈길에 사랑이 아주
철철 넘칩니다.
<클로이 지금은 13개월되었지? 1살 생일 다시한번 축하한다>
클로이 생일 축하 해! 사랑한다 클로이!!
.................
당일저녁에 공수하는 걸로 예약을 걸어놓았습니다.
집에 와보니 침대에 여전히 부녀가 깊은 잠을 자고있는데 재희씨가 두부녀를 깨웁니다
사실 재희씨와 조쉬가 피로한 것이 어제 조쉬 퇴근하고와서 2시간 이상
클로이 생일 위해 장식용 풍선도 직접 마련하고 장식도 전부 해야했거든요
밤에 풍선 만들자 그 하트 풍선갖고 소리치며 신나하는 클로이
반면 곁에 진돗개 푸우는 풍선을 은근 무서워했어요 ㅎㅎ
그리고 오늘 드뎌 클로이 생일기념으로 재희씨가 하얀색 드레스로
아기 클로이에게 갈아입힙니다.
오늘 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클로이의 친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너무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 낸 클로이의 두명의 든든한 친삼촌 두사람
미국의 가족들이 클로이의 1살 생일을 축하하느라 화상통화로 연결이 되었어요
조쉬의 형제들 조쉬의 큰형 조쉬의 막내동생 정말 멋진 이분들 오랜만에 보게 됩니다
1살이라는 촛불을 작은 치즈케이크에 꽂고
조쉬와 재희씨 미국의 가족들이 모두 클로이 1살 축하위해
Happy BirthDay 생일축하송을 합창했습니다.
그리고 촛불은 클로이는 아기니깐 대신 엄마 아빠가 훗불어 껐습니다.
그리고 '한살 클로이가 생애 첫 생일케이크를 맛보는 순간'이 왔는데
놀랍게도 감동스럽게도 이 한살짜리 아기가 자신이 맛보는 것보다
젤 먼저 곁에 아빠조쉬에게 맛보라고 아빠에게 손으로 케이크를 한줌 주어 건네더니
그담엔 곁에 엄마 재희씨에게 손으로 한줌 주어 케이크를 건넵니다
어떻게 1살 밖에 안되었는데 맛나는 케이크를 아기가 맛보지않고
아빠엄마에게 먼저 건낼 생각을 할까요? 정말 기특하죠?
그리고 클로이는 그담 손으로 케이크를 주물럭 주물럭 하더니
입에 한번 넣어봅니다 ㅎㅎ
너무 온 몸에 케이크를 묻혀놔서 아빠조쉬가 샤워실에 끌로이를 데리고 들어가
씻깁니다.
새옷으로 갈아입고 나온 클로이는 거실에 새로 설치 된
선풍기 겸 공기청정기를 무서워하지않고 손으로 만져보고 반복 해 다가가
시원한 바람을 제대로 느낍니다.
그리고 클로이 생일 축하선물로 미국서 시댁가족들이
아기용 동물모양의 쿠션감이 좋은 의자와 테이블까지 보내주셨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의자에 앉혀주지않았는데 클로이가 그 동물모양 소파에
자기가 알아서 아주 편한자세로 앉는 거네요 ㅎㅎ
엄마재희씨가 클로이는 새로운 물건에 대해 전혀 두려워하지않는데요
용감하게 가서 직접 만져보고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용감한 아기 클로이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는 클로이!!
조쉬와 재희씨 이부부가 클로이에게 뽀뽀해주면서 그 눈길에 사랑이 아주
철철 넘칩니다.
<클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