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미나립)
나도 집사라 그런지보드란 감촉이 느껴지는거 같아 ㅠㅠ보드라운 솜방맹이랑중복이거나 문제시부드럽게 알려주세요바로 글삭 가넝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미나립
울집 고앵이 매일아침 저러고깨워줘ㅠㅠ핥아주기도하는데 넘나따갑♡
아구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 아 ㅠㅠㅠㅐ
우리집고냉을 축축한 코로 부벼줘 깨워주는거 아니고 자기 배거프다고 밥달라고... 근데 귀야움 코축축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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