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살던 집의 푸세식 화장실로 급히 뛰어갑니다.
막 팬티를 벗고 앉으려는 순간...
팬티에 가늘고 길게 치약을 아주 길게 짜듯이..
응가를 쌉니다..
팬티가 축 늘어지도록 많이도 쌉니다.ㅠ.ㅠ
휴지를 찾아서 팬티를 딱아야 겠다고 찾으니
아주 지저분한 휴지가 있습니다.
지저분한 휴지를 계속 벗겨내고 깨끗한 부분이 나오자..
팬티에 묻은 응가를 딱아서 변기통에 넣습니다.
이게 뭔꿈일까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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