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나오는 재혼커플(둘다 재혼이든 한쪽만 재혼이든)들 남자들이 대부분 말하는 게 '내 아이의 엄마가 되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잖아. 낳지도 않은 자식 학부모 모임에 나가달라고 하고 지도 지 엄마한테 맡기고 안 돌보면서 재혼한 여자가 그 아이를 돌봐주기를 바란다는 게 너무 어이없고 한심하고 눈물남. 그런데 거기 나온 여자들(어쩌면 재혼을 고민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걸 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 남자들이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동반자를 찾는 게 아니라 내 아이를 키워주고 살림을 해주고 내 성욕을 해소해줄 사람을 찾는 것 뿐이라는걸...
첫댓글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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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남못잃
뼛속까지 남자만 사랑하는..
창녀보다 못한 삶 맞네
으 더러워... 자댕이들 월등히 높은 비율이 다 여자를 노예로 생각하는 이유네 조팔
징그러워... 싹다 재기했으면
대가리 빠개져도 비혼이다
근데 결혼시장 얘기 들어보면 이혼남들 노력은 하더라고. 가사일도 하려고 하고..
근데 결국은 본문대로임. 잘 숨길뿐
징그러워..
근데 맞벌이로 돈까지 벌어와서 생활비 뿜빠이까지 해줘 가끔 마음에 안들면 줘패고 개이득
진짜 쓸모없는 유전자
개역겨워ㅋㅋ
열심히 돈벌자 여시덜
으 드러워 한남 죽여
역겹다.....
이혼당한새끼들이 다 저렇게말할듯 내 주변 이혼을하고싶어한분들(타당사유)은 재혼생각도럾고 애도알아서 다 잘키우고 가사노동도잘함..
웩
오케이 돈벌어야 하는 이유
지랑 섹스해줄 가정부 필요하다는거구만
섹스해줄 가정부 .... 에휴
아니 남자들은 이미 이렇게 투명하게 속내를 드러내고 있는데 도대체 아직까지 속는 이유가 뭐야 제발 ㅜㅜ
물어보살 나오는 재혼커플(둘다 재혼이든 한쪽만 재혼이든)들 남자들이 대부분 말하는 게 '내 아이의 엄마가 되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잖아. 낳지도 않은 자식 학부모 모임에 나가달라고 하고 지도 지 엄마한테 맡기고 안 돌보면서 재혼한 여자가 그 아이를 돌봐주기를 바란다는 게 너무 어이없고 한심하고 눈물남. 그런데 거기 나온 여자들(어쩌면 재혼을 고민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걸 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 남자들이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동반자를 찾는 게 아니라 내 아이를 키워주고 살림을 해주고 내 성욕을 해소해줄 사람을 찾는 것 뿐이라는걸...
짐승
돈 벌자 진짜..
욕나와
아 더러워.. 진짜...
끔찍하군
와 진짜...... 절대비혼 다짐하고 간다
돈벌자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