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여자의 평범한 기준. 저 분의 평가라기보단. 평범함이라 생각하는 기준의 비율을 계산해봤습니다. 러프하게, 최대한 관대하게 비율을 설정하고 계산해보았습니다. 연령을 대략 30~35세를 기준으로 잡고 키의경우 175이상이면 거의 중간값. 58%는 오케이. 75kg에 32인치면 뚱뚱하다라는 얘기는 안듣는사람. 정도가 기준이겠네요. 175에 75kg이면 과체중. 30대 비만률은 절반. 아직 30대 초반은 덜하다고 계산해서 60%정도는 오케이로 계산합니다. 얼굴평범은 모호하긴한데, 눈이 좀 낮다고치고 하위 40%를 제외ㅡ 60%는 오케이라고 칩니다. 적당히 가정적... 한 10%정도 미친 가부장 조선시대 환생이 있다고 칩시다. 그거만 제외한 90% 연봉과 직장의 경우 대기업근로자 비율이 대략 10%정도. 각종 중견기업이나 7급공무원 기타등등을 더 쳐서 30%로 계산합니다. 저축금의 경우 저 조건이면 된다고 일단은 넘어가보죠. 사는지역과 부모 노후는 대략 집이 얼마나 잘사는가. 집한채 해올수 있는가를 보는 기준인거 같은데 3명중 1명은 노후준비가 안된다고하죠. 대한민국의 10억이상 자산가가 대략 32만명 정도. 계산하기 복잡하니까 그냥 넘어가죠. 중형 이상 차 또한 계산하기 복잡하니 제외합니다. 인서울 4년제 대학교를 가는 수험생은 전체의 7%라는데 그냥 또 러프하게 지거국이나 외국계까지 포함해서 20%까지 늘립니다. 이 모든 조건의 교집합 0.58x 0.6x 0.6x 0.9x 0.3 x 0.2=0.0112752 약 1%가 나오는군요. 매우 러프하게했으니 더 내려가겠죠. 한두개를 포기해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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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자의 비율을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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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들중엔 서울아니면 큰일 나는 사람들이 있긴하더라구요. 대체 어떻게 사냐는 식으로
다 오케이 네요... 근데, 내가 니를 안만날꺼다 ㅉㅉ
저기 평택은 글쓴이가 사는곳이라 포함되있다고 ㅋㅋ
지금 그만둔지 얼마안되서 ㅠㅠ 직장빼고는 다 오케이네요. ㅠ
사실 저정도보다 하급인 사람들만 주변에 있다는건 글쓴이도 비슷한 조건이라는 거겠죠.
글쓴이가 인서울4년제 대학나왔으면 주변 친구들도 그렇게 있을겁니다.
적당히 가정적은 결혼 안하면 모르지 않나요;;
남자나 여자나 각자의 조건들이 있으니 자기 설정에 맞는걸 찾기전에 먼저 자기 스탯을 좀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1번에서 조기 탈락.. 키 작은게 내 잘못인가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