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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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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양담소]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친자식처럼 키운 두 아들이 저를 외면해요"
Antenna 추천 0 조회 3,993 22.01.14 12: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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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4 12:22

    첫댓글 에휴..... 남의 자식 키웠더니.... 남자들은 은혜도 몰라요

  • 원문 기사 댓글 환장한다..학대했을지 어떻게 아녴ㅋㅋㅋㅋ

  • 22.01.14 12:27

    전셋집 뿐인거 너무 안타깝다..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는데 저거뿐이네

  • 22.01.14 12:27

    근데 감정 배제하고,,법적으로 자식이 부모 생활비줘야하는건지 처음알았어

  • 22.01.14 12:31

    @캣폴 반대하는게아니라 존재자체를 처음알았어!!!!!!

  • 22.01.14 12:32

    직계혈족이 아니니 법정의무자도 아니고..나이도 노령이고 일도힘들고 저자식들외에 기댈때없다그럼..전세정리하고 월세돌리고 기초연금신청하고 주거급여랑 수급자해야겠지 뭐..내새끼처럼 키웠다한들 도리가 의무가될순없지 남편도 죽은마당에..

  • 22.01.14 12:34

    쓰레기들

  • 22.01.14 12:36

    양모가 아니라 친모라고 할지라도... 요새 부모님 생활비 달마다 다 대주는 자식들 잘 없음. 더군다나 죽은 남편이 남긴게 전셋집 하나인데 그걸 다 글쓴이가 가져간 모양인데... 큰아들은 유학 다녀왔으니 돈 지원 받았지만 작은아들은 지원받은것도 없는거같은데 왜 생활비를 요구하세요.... 청소나 뭐라도 직장을 구하셔야함. 아파서 그게 어려우면 주민센터에서 공공근로 신청하거나 복지제도쪽 알아봐야지 뭐...

  • 22.01.14 12:41

    근데 저경우 부양의 의무가 없나..? 어쨌든 자기 밑으로 올려서 키웠을건데 .. 그리고 아내가 당연히 전세집은 상속받는게 맞는거고 아내가 죽으면 지들이 받을텐데..남의자식 키워놨더니 넘하네

  • 22.01.14 12:43

    전셋집은 엄마가 가진거 같은데 친자식이라도 부모님 생활비 대주는 집 별로 없지 않나...?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ㅠㅠ솔직히 친자식이었으면 생활비로 소송까지 할까싶다...

  • 22.01.14 12:46

    33.. 자식 입장에서 어쩌라고 싶을듯...
    자식들 의중이랑 관계없이 본인들이 좋아서 결혼해놓고 내 입장에서 친자식처럼 키웠으니 생활비 달라?
    남편 유일한 재산인 전세금도 자식들이 아닌 본인이 가진거면서...
    그리고 심지어 둘째는 아버지 살아계실때 다투고 연끊은 상황인거잖아

  • 22.01.14 12:49

    재산이 하나도 없는것도 아니고 전셋집있잖아... 집을 줄여서 해결해야지...

  • 22.01.14 12:59

    그렇다고 자식들한테 소송할 생각을 하다니... 전세금 빼는게 제일 현실적이지않나?

  • 22.01.14 14:02

    전세금 줬음 할만큼했다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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