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 볼 교회는 무엇인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이다.

[정우평]

오직 주님이 성장시킨다는 뜻을 가지고 주면서 성장시킨다는 목표로 1997년 1월 5일 첫 예배 이후 일약 부흥성장을 거듭한 교회는 오늘에 와서는 은퇴 목사들을 잘 섬기는 순천시내에 특별난 교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교회 규모에 비해 담임 이하 부교역자로 교구, 아등부지도 부목사는 1명이고 대신 중고등부 지도 교역자로 남전도사와 유치부 여전도사와 새가족 전담 여전도사와 사무간사는 여집사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은퇴목사 부부가 무려 11명으로 되어 있는 교회로 시무장로는 딱 두 사림이지만 대신 안수집사는 협동안수집사까지 27명이 되고 권사도 협동권사 포함 40명이 넘는 것을 본다.

새가족반, 확신반, 성장반, 무디MBS성경공부, 제자반, 알파, 사랑의 동산, 중직자영성훈련, 온라인교육(Zoom), 치매예방학교 등 양육과 훈련 체계가 잘 되어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일일 것이다.

작품 속의 성구는 마 11:28절 말씀으로 "범로약분중자당 취아장사이이안"으로 우리에게 휴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수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 25데스크 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