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세미디아노바(48세)는우크라이나군인으로 8년째복무중인데2022년 3월 3일도네츠크와 자포리카 있는국경지역대 Russia 전투에서부대가 궤멸되갈 때복부에 총을맞고도부대원을 구하려고용감히 싸우다가적의 총격으로 숨졌다.그녀는 열두 남매어머니인데친자녀가 6명이고나머지 6명은 입양하여길러 왔었다.소식이 전해지자Ukr 국민들로부터추모 메시지조의금이 답지했다.
첫댓글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17500186&cp=seoul&m_sub=msub_seoul_002
도네츠크http://naver.me/xhAKrT6y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http://naver.me/52MEo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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