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치 못하면 다가 올 은혜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실패와 아픔의 기억은 머리에 새기더라도 하나님의 은혜는 입술에, 가슴에, 뼈에 새겨야 합니다. 찬송으로! 기도로!유태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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