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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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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의 즐거움 15살 노견, 자월이 나의 정재
백련 추천 0 조회 101 26.04.22 09: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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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2 10:25

    첫댓글 애구구....

    TV를 보다가, 노견만 10마리 넘게 기르는 사람 사연이 있어 뭔가하고 봤더니,
    전직 강아지 호텔 사장님이었습니다.
    양심 없는 인간들이 나이 들은 개를 맡기고는 찾아 가지를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부부가 그냥 다 떠안아 보살피고 있더라구요.

    "저 인간들 나중에 나이 들어 자식들에게 버림 받을 거야!" 이런 말이 튀어 나올 뻔 했지만
    간신히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백련님, 복 받으실 거예요.

  • 작성자 26.04.22 11:08

    이 세상은 개미 한 마리 죽어도 개미들 난리나서 개미집 무너지고, 땅도 무너지고, 집도 무너지고, 도미노급으로 전 우주가 흔들린다 싶어요. ㅎ

  • 26.04.22 15:26

    반려개님이 토금이 왕해서 아픈 걸 꾹꾹 눌러 담고 참았나보네요. 개님도 오랫동안 같이 살면 한 가족이라고 TV에서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보내고 많이 슬퍼하던데.
    인간이나 반려 동물이나 안아프고 건강한게 제일인 것 같아요.

  • 작성자 26.04.22 16:46

    역시 울 어머니나 이녀석이나 자월생들 어찌나 참고 버티는지, 사월생만 애탑니다. 오늘도 닭가슴살, 소고기, 북어국, 고구마도 다 거부하다 1시 넘어야 슬슬 일어나 닭가슴살을 드셔주셨네요. 그냥 먹기만 해도 죽다 살아났다고 팔짝거리고 좋아하는 푼수인 저! 얘가 저보다 한수 위로 저를 내려다보는구나 했더니 토금으로 인내심이었군요.

  • 작성자 26.04.24 20:48

    화요일 기절 수목 음식 거부하며 그리 애태우더니, 무진일, 무토가 임진월의 임수를 제재했는지, 회복해 밥 잘 먹어 너무 기분 좋은 날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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