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샘리] 맨시티 선수단, 맨유전 패부 이후 서로 소통을 통해 분위기 바뀌기 시작

[축신 노이어]

https://twitter.com/City_Xtra/status/1617224707530526720?s=20&t=VhhdzmaJsDrtx7dASTo6-Q

트위터에서 즐기는 City Xtra

After the defeat to Man United, #ManCity players sat down and took turns to air grievances/give views on where things were going wrong. As far as sources close to the squad are concerned, things began to change as far as the mood among themselves was concerned.

맨유에 패배한 후, #맨시티 선수들은 앉아서 번갈아 가며 불만을 제기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며 서로 소통하였다.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선수단에는 다소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그러한 분위기에 관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한다.

During the last week, #ManCity's captains conveyed a message to the club that they would like to go out for a team bonding meal in the coming weeks to try to improve the mood further.

지난 주 동안, #ManCity의 주장들은 분위기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몇 주 안에 선수단 회식을 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클럽에 전달했다.

출처 : Sam Lee 더 애슬레틱 유료 기사 일부 발췌한  City Xtra 트윗 

번역 : Rúben D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