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 말세를 지나는 우리가 우리 주께서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우리에게 전하여준 사랑의 염려 영들 분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13절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이어서 13절인데 그들 종교기독 교단교회의 목(?)들에 대하여 이어지는 책망과 함께하는 그 교회라(실은 산당)들 안으로 있어 신앙하는 자들의 은근한 생각들(패역)과 심판 예고 입니다.
그럼 13절 말씀의 시작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입니다.
먼저 시작단어가 '자기'인데 문맥의 의미를 따라 '자신의 어떤 부끄러움을 살피지 않는'의 뜻을 가진 헬라어 '자기'는 ἴδιος, ία, ον [idiŏs] 이디오스 로 그 뜻은 '자기자신의' '한 개인에게 속한' '사사로운'의 뜻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일하게 말세지말 교회를 향한 경계서신인 베드로 후서의 예문관주를 주시는데 그 말씀은,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3:16))입니다.
이말씀은 15절부터 살펴야하는데 15절 상반절 말씀은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으로 우리(주께 붙어 구속을 소망하는 성도들의)있을 곳이 예비되면 우리에게 다시 오신다던 약속, 요14:2,3) 우리 주의 강림이 늦어지는 것에 관하여 입니다.
아하! 이 말씀이 우리 주의 재림 날짜를 억지로 풀어 지정하고 여러사람을 망하게 하는 시한부 종말론자들만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우리 주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고 강림을 참고 심판을 인내 하시는 것을 참지 못하고,
진리(공의를 구하는 것과 나 자신을 씻는 거룩)에서 다시 '복음과 세상을 함께 구하는 것(아론의 금송아지, 이스라엘 산당 제사 우상들, 이름은 하나님으로 부르나 알맹이는 금송아지 즉 세상축복을 추구하는 패악)들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인냥'으로 풀어 가르치는 자와' 그 설교가 맞다 하고 함께하며 세상과 복음을 함께 취하며 행실하는 교인들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수치의'인데 이는 헬라어
ἀσχημοσύνη, ης, ἡ [aschēmŏsü- nē] 아쉐모수네 로 그 뜻은 '수치스러운 일' '부끄러움'을 뜻하는 말씀으로 예문으로 롬1: 27과 계16:15 말씀을 주셨는데,
롬 1:27 말씀은 '순리를 버리고 서로간 불일듯 음욕을 품는것과 심지어 동성애까지 나가는 성적역리 불의에 대한 책망'이요.
계16:15 말씀은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로,
주의 오신다는 강림약속 말씀을 잊어버리거나 아예 버려버린 자들 즉 자기의 영원한 생명(영생) 약속의 실체를 받기 위하여 깨어 예비하고 거룩을 애써 근신하며 인내하지 아니 하고,
도리어 진리에 소홀이 행하도록 가르치고 (진리안으로 행한자를 비방하며) 그 금송아지 맘몬구하기 안으로 행한 자들 이라는 말씀이 됩니다.
영적으로는 그 가르치는 것(교단교리를 따른 설교)들이 우리가 주의 신부요 거룩한 부녀인 성도로서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로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표지(말씀구절)만 진리요 알맹이는 역리(시대적 가치철학과 예화)를 들어 가르치고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게하여 거룩(신부단장)을 소홀하는 음녀로 교육하여 하나님의 집 혼인과 가정을 파탄나게 하는 원수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에 대하여 옛 선지자 호세아를 통하여서도 우리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저희가 이제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더디오시는 신랑 왕)와 왕이 우리를 위하여(금새 오시지도 않으면서) 무엇을 하리요(부녀인 교회들의 음행을 당연한 것으로 핑계) 하리로다
저희가 헛된 말(현 세상 가치들과 복음을 함께 얻을 교리들)을 내며 거짓 맹세(교인들의 분별없는 아멘 유도)를 발하여 언약을 세우니 그 재판이 밭이랑에 돋는 독한 인진(쓴쑥, 유리하다 지는 별똥별)같으리로다' (호10:3~4)
다음 단어는 '거품을 뿜는'3
헬라어는 ἐπαφρίζω [ĕpaphrizō] 에파프리조 인데 그 뜻은 '거품을 내다' '거품과 같이 쏟아내다' '유1:13'입니다.
그런데 ἐπαφρίζω [ĕpaphrizō] 에파프리조 의 어원인 헬라어 ἔπαυλις, εως, ἡ
[ĕpaulis] 에파우리스 를 찾아보니 그 뜻이 '농가' '오두막' '주택' '행1:20'을 주십니다.
그 뜻 '농가' '오두막' 주택'인 그 안을 밖으로 난 작은 창문을 통하여 내다보니 실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행1: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ㅡ 가룟 유다의 영을 품은 사람들을 향한 저주말씀입니다 ㅡ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12:48 하)
(심판하시는 말씀 원문, 시109편 1~20, 시대의 가룟 유다의 영을 가진 자의 죄와 받을 심판)
'나의 찬송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저희가 악한 입과 궤사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거짓된 혀로 내게 말하며 (복음을 시대의 종교교리로 풀어냄)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무고히 나를 공격하였나이다(더디오심 핑계로 세상과 힘께 구하기)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다만 신실하신 우리 주의 마음)
저희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십자가를 헛되이 함)
악인으로 저를 제어하게 하시며 대적으로 그 오른편에 서게 하소서(도리어 세상이 교회를 심판, 계18장)
저가 판단을 받을 때에 죄를 지고 나오게 하시며 그 기도가 죄로 변케 하시며 (종교교단교회 설교,, 말씀훼손)
그 년수를 단촉케 하시며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시며
그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 아내는 과부가 되며
그 자녀가 유리 구걸하며 그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고리대금하는 자로 저의 소유를 다 취하게 하시며 저의 수고한 것을 외인이 탈취하게 하시며
저에게 은혜를 계속할 자가 없게 하시며 그 고아를 연휼할 자도 없게 하시며
그 후사가 끊어지게 하시며 후대에 저희 이름이 도말되게 하소서
여호와는 그 열조의 죄악을 기억하시며 그 어미의 죄를 도말하지 마시고
그 죄악을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사 저희 기념을 땅에서 끊으소서
저가 긍휼히 여길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여 죽이려 한 연고니이다
저가 긍휼히 여길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영이)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여 죽이려 한 연고니이다
저가 (세상을 잘살게 하는 축복 같으나 실은)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진리의 말씀과 삶 권고)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하더니 저주가 물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
저주가 그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축복을 설교하나 실은 영혼을 망하게 하는 말과 축도들)
이는 대적 곧 내 영혼(하나님 말씀)을 대적하여 악담(진의를 훼손)하는 자가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
(교단교회 축복교리 누룩섞어 설교하는 자들이 받을 심판)
'사마리아 거민이 벧아웬의 송아지를 인하여 두려워할것이라 그 백성이 슬퍼하며 그것을 기뻐하던 제사장들도 슬퍼하리니 이는 그 영광이 떠나 감이며(종교교단교회의 부르는 이름 예수축복, 실은 우상 벧아웬과 심판예고)
그 송아지는 앗수르로 옮겨다가 예물로 야렙 왕에게 드리리니 에브라임(영적 간음자들)은 수치를 받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계의를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마리아(이방, 한국교회) 왕(강도권위자)은 물 위에 거품 같이 멸망할 것이며(사마리아왕 종교교회사역자)
이스라엘(북 이스라엘, 사마리아, 세상과 하나된 교회)의 죄 된 아웬의 산당(00교회로 간판한)은 패괴되어 가시와 찔레가 그 단 위에 날것이니 그 때에 [저희가 산더러 우리를 가리우라 할 것이요 작은 산더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리라'(호10:5~8, [계6:15~17])
※ 진리안으로 다녀 행하는 자가 얻는 참 자유와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샬롬
첫댓글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샬롬
💖삶에도 여백의 공간이 있어야 아름답습니다.
내 삶에 여백이 클수록 사랑과 행복을
넉넉히 채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