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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그림찻방 [오늘을 여는 시] 풀(부산일보) / [빛명상] 침향도 / 품
운.영.진 추천 3 조회 180 24.09.12 06:5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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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2 06:56

    첫댓글 상처가 나은 아름다움,
    침향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24.09.12 07:00

    감사합니다.

  • 24.09.12 07:08

    감사합니다.

  • 24.09.12 07:08

    감사합니다.

  • 24.09.12 07:09

    한 송이의 꽃에서
    천상의 향기 피워낸다
    마음이 평온한 글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12 07:17

    감사합니다.

  • 24.09.12 07:21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4.09.12 07:25

    상처도 저토록 아름다운 것이 있다

    그림찻방의 품

    감사합니다.

  • 상처를 받아서 좋은 걸 내놓을 수 있고, 안좋을걸 내놓을수 있다면 좋은걸 내어 놓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24.09.12 07:59

    "내속의 나와 내 겉의 나가 하도 많아 시시때때로 마음이 바뀌는 오늘"
    "비명 대신 풀들은 향기를 지른다.........상처가 내뿜는 향기에 취해 나는 아픈 것도 잊는다".
    ​자연을 통한 교훈! 그저 부끄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귀한 글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12 08:11




    .
    감사합니다 🌈

  • 24.09.12 08:28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24.09.12 08:51

    마음에 고요히 와닿는 시 감사히 읽고 감상합니다.

  • 24.09.12 08:51

    예초가 한창인 시기인 만큼 길을 거닐 때 풀향기 가득 맡으면 향이 너무 강함을 느끼며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연은 향기를 남기고 사람은 무엇을 남길지 숙제를 주는 좋은 시군요~
    침향나무나 소나무처럼 세상에 이로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빛, 감사합니다^^🧡💛💚

  • 24.09.12 08:53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4.09.12 08:54

    상처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9.12 09:01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 24.09.12 09:23

    상처가 향기가 되는 풀처럼.. 침향처럼...
    빛안에 나의 상처또한 향기가 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4.09.12 09:25

    감사합니다.

  • 24.09.12 09:30

    감사합니다.

  • 24.09.12 09:35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 24.09.12 11:22

    천상의 향기에 취한 물방울들....
    침향도沈香道를 펼쳐
    생명 근원의 감사마음
    담아낸다
    아름다운 천상의 시~ 생명근원의 감사마음과 함께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내 속의 나와 내 겉의 나가 하도 많아...
    아름다운 빛시로 깨우쳐 주시는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담아 올립니다~

  • 24.09.12 12:04

    자신의 상처를 향기로 승화시켜 세상에 내어주는 풀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시사철 변함 없는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빛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12 12: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9.12 14:03

    귀한빛글 감사합니다~*

  • 24.09.12 14:37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12 15:49

    귀한 글 감사합니다

  • 그림찻방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 24.09.12 19:15

    감사합니다

  • 24.09.12 21:02

    귀한글 감사합니다

  • 24.09.12 21:35

    감사합니다

  • 24.09.12 23:00

    소나무의 마음을 닮고싶습니다.. 빛의글 감사합니다.

  • 24.09.12 23:53

    그림찻방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 24.09.13 02:10

    감사합니다

  • 24.09.13 04:55

    감사합니다.

  • 24.09.13 05:59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4.09.13 07:17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4.09.13 15:20

    감사합니다 ...(())...

  • 24.09.13 17:56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4.09.13 19:06

    감사합니다

  • 24.09.14 05:08

    감사합니다.

  • 24.09.29 20: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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