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아이가 학교에 늦게 가도 되니깐 8시 까지 잘려고 했는데 아침 7시 15분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마을 회관에 이장님 트럭이
차 키가 부러저서 엔진 키박스에 있다고 빨리 와서 부러진 열쇠를 꺼내 달라고함 급히 씻고 차를 몰고 마을 회관에 도착해보니 포터 구형임 열쇠를 보니 턱에서 4번째 (4번핀높이)핀이 부러저서 속에 깊숙히 박혀 있었슴 10분만에 빼드리고 비용은 5만원이라 하니깐
가진돈이 4만원밖에 없다고 해서 4만원만 받고 돌아옴
12시 정도 가게에서 가까운( 5분안)곳에 코란도 키가 부러저서 엔진에 박혀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해서 현장에 도착해보니 커버 덮게를 모두 해체한상태였음 왜 이렇게 했냐고 물으니 차센터에 있는 아는 사람이 그랬다고 한다. 키박스를 살펴보니 부러진 키는 보이지 않았다 차키만 제작 하고 4만원 받고 가게에 올아왔슴
요즘은 차키 일거리가 거의 없는데 모처럼 2건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스마트키로 가니깐 앞으로 이런 구형차가 없어 지면 차키 제작이나 부러진 출장은 없을같아 옛날이 더 좋을 같군요 옛날 차들이 우리 열쇠인들 한테는 좋은 시절이었는데 아쉽군요------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o^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유
수고하셨습니다. 옛날보다 앞으로 더 나은 일들이 많이있을것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