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혜들 어느새 안정을 찾은듯 합니다 💓 블럭으로 만들어서 놀이가 더 확장되기도 했지요 앞으로의 활동이 아주 기대된답니다~~
작년에 형님들과 지내면서 더 의젓해진 울 형준이 폐건전지를 가져왔지요~~
울 선호ㆍ하윤ㆍ영훈이는 로콘 블럭으로 팽이를 만들어 누구팽이가 오래돌까? 얼마나 집중하는지요 옆에서 같이 흥미있게 보고 있는 울 준민이도 사뭇 진지했답니다
한줄로 서서 출발하며 기차 블럭을 한줄로 세우는 울 힘찬이
로콘으로 공을 만든 울 상진이는 비행기 착륙장에 설치했어요
딱~~집중해서 긴시간 로콘 조립하는 울 수호 멋지지요~
한참 팽이 놀이를 하던 울 하윤ㆍ영훈 ㆍ선호는 무슨 얘기를 하고 있을까요 ?
울 별하와 담이는 네일 아트스티커를 들고 어떤그림을 선택할지 고민이에요~
울 다솜이는 돈을 구분하고 있어요 만원짜리ㆍ천원짜리 오만원짜리
아직도 얘기 삼매경
의사놀이 하는 울 리안이ㆍ수빈이
주차장을 멋지게 구성한 울승현이
벌레가 가지를 먹고있어요
곤충은 가지가 맛있나봐요 하며 맛있게 먹고 있는 곤충보다 더 행복해 하는 울 다연이ㆍ다온이 폴짝폴짝 뛰며 좋아하네요 넘 귀엽지요
집중해서 그림 그리는 앙다문 입술 울선호
색경의 매력에 빠진 울 서곤이
케릭터 그림천재 울 형준이
울 담이도 발톱에
울 준민이와 서곤이는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텐데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요 뒷모습이 넘 보기좋지요
키작은 울 담이를 도와주는 멋진 울 형준이
점심시간에 어느팀이 먼저 먹을까?가위ㆍ바위ㆍ보 하며 맛있게 먹었지요
숙제를 아주 이쁘게 해온 친구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얼마간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면 아주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