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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2: 5 술을 즐기며 ( 2 )
(3)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 시 5: 7 -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계시지 아니한 곳이 없다. 그러므로 내가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경외함으로 예배드릴 때에 주님은 그 예배와 함께 역사하신다.
* 시 29: 2 -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예배는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거룩한 옷은 의의 옷이다.
* 시 96: 9 -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 시 99: 9 -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 시 132: 7 -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드려야 한다.
* 롬 12: 1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배는 자기를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① 3 대 예배
모든 예배가 다 중요하다. 그러나 저자는 주일 예배와 삼일 예배, 금요 예배를 강조한다.
* 요 4: 23-24 –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②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맑은 영으로, 즉 죄를 회개하여 성결하게 하고, 밝은 영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받아, 주님의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 히 4: 12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빌 2: 2-4 –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③ 여호와 하나님은 피곤치 않으시고 곤비치 않으신다.
* 사 40: 28-31 –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땅 끝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게 된다.
④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가 올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다.
* 히 5: 12-14 –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때를 깨달아야 한다. 가르침을 받아 선생이 되어야 한다.
젖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깨닫는 자의 설교를 통하여 은혜를 얻는 것이라면, 단단한 식물은 하나님 마씀인 성경을 읽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슴의 의미를 깨닫고 자기의 삶에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⑤ 때에 따른 양식을 먹는 자가 올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다.
* 마 24: 45-51 –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마태복음 25장 1-13절에 나오는 열 처녀는 교회를 의미한다. 모든 교회가 졸며 잦다. 그러나 ‘신랑이 이르렀다’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다.
본문은 때에 따른 양식을 먹어야 주인이 더디 오리라는 생각을 버려게 되고, 주의 사역을 감당하는 동료들을 때리면 안 된다.
술친구는 비진리를 탐욕하는 자들로 이들을 멀리하여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을 두려워하여야 한라.
2) 사명자의 혼이 깨어나야 한다.
* 슥 4: 6-10 –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사명자의 혼이 깨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의 만사가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또 사명을 허락하시면 그 시작과 끝까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여호와의 일곱 눈의 지혜에 이르려야 한다.
(1)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지도자들에게 임하였다.
* 학 1: 1-2 – 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① 스룹바벨: 유다 총독 - 행정적인 책임자
② 여호수아: 대제사장 - 영적 협력자, 제도적 책임자, 제사를 감당하도록
③ 학개: 선지자 - 하나님의 대변자
(2)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도록 하셨다.
오늘날 교회가 이기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① 이기심: 나만, 내 교회만, 내 교단만 - 반 기독교적인 사상이다.
② 성경적: 우리, 하나님 먼저, 세계의 모든 민족이 기독교 사상이다.
③ 성전 건축: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건물 건축이 아니다. 사람들의 심령에 성전이 건축되어야 한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교회가 건물 성전의 외형만 꾸미고 있다.
(3) 대비책.
① 정신이 바로 세워져야 한다. - 오직 예수.
② 사상이 바로 확립되어야 한다. -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오직 성경.
③ 판단이 정확하여야 한다. - 속히 오리라는 주님의 언약. 재림신앙
(4)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주신다.
* 욜 2: 28-30 –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① 그 때가 되어야 한다.
시대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② 하나님께서 부어 주셔야 한다.
내가 원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③ 장래의 일을 예언할 것이다.
우리 시대의 영원한 복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계 10: 8-11 –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 : 공개됨.
* 계 1: 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작은 두루마리 : 가법게 여김
* 계 2: 17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갖다 먹어야 한다. : 장성한 신앙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다.
다시 예언하라.
④ 남종과 여종을 사용하신다.
성(性)에 대한 차별을 하지 말라. 시대는 변한다. 변화를 인식하라.
⑤ 이적을 베푸는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 계 11: 3-6 –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두 증인의 권세를 받아야 한다.
입에서 나오는 불. 하늘을 닫는 권세와 물이 변하여 피 되게 하는 권세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가 되라.
원수를 소멸하라.
(5)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를 보라.
* 왕상 17: 8-16 –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① 그린 시냇가의 엘리야
까마귀를 이적의 도구로 쓰셨다.
② 사르밧으로 간 엘리야
과부와 외아들을 사용하셨다.
③ 하늘을 움직였던 엘리야에게도 시련이 있다.
이 시대의 사명자는 어떤 은혜가 내려와야 하는가?
은혜 시대에는 가슴과 배에 은혜를 내려 주신다. 가슴은 뜨거워야 한다.
말세에는 머리에 은혜를 베푸신다. 머리는 차가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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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행복을 담아 나의 인연 모든 분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미소와 함께 전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