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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타고난 외모에 대한 칭찬과 비난.txt (예쁘다, 퀸카다 등 외모 찬양 자제해야하는 EU)
메모파리자낫 추천 0 조회 1,861 22.01.15 12: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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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5 12:51

    첫댓글 여시 심해요즘

  • 22.01.15 12:52

    맞아 다 떠나서 너무 1차원적이야ㅋㅋㅋ사람에 대한 칭찬이 고작 눈에 보이는 외모평가라니. 그걸 칭찬이라고 내뱉는 쪽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1.15 13:33

    22....대놓고 얼평해달란글들 너무많아..거기다대고 이런글올리지말라하면 글쓴이만 기분나쁠테고..글쓴사람 눈치주는꼴이되어버려서 그냥 댓글안달고 나오지만..제발..이제 안그럴때도 됐잖아..ㅜ 그런글들 지양하고 그런글에 얼평하는댓글들도 지양했으면...

  • 22.01.15 13:01

    진심 ㅜ

  • ㄹㅇ 퀸카가 얼평이지 머란말임?

  • 22.01.15 13:33

    ㄹㅇ 이쁘다는 칭찬만큼 유해한 칭찬이 없음,,

  • 22.01.15 13:33

    ㄹㅇ.. 나 나이들면서 10키로정도가 그냥 훅 빠진 편인데 주변에서
    지금 너무 예쁘다 몸매 무슨일이냐 이런얘기 진짜 많이 듣거든?
    그러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식사량 줄이고 있더라
    지금은 그냥 전보다 더 먹고 운동하면서 지내는데 이런 얘기는 흘려들어야겠다 다짐했어

  • 22.01.15 13:49

    어릴때 들었던 예쁨포인트가 내 자랑이라 생각해서 안 잃으려고 부각하려고 많이 노력하느라 행복을 잃었어ㅠ 칭찬많이 들어도 계속 인정 받고 싶어지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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